경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19, 20일 이틀간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청동기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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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동기문화놀이터' 행사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청동기문화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청동기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대표 체험행사다.
올해 행사는 박물관 캐릭터인 '족장' '대평이' '진주' 가운데 하나를 직접 선택해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인돌 쌓기, 활쏘기 시연 및 체험, 페이스페인팅,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캐릭터별 참여 인원은 하루 100명씩 총 300명으로, 이틀간 총 600명의 어린이(4~15세)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반 가족을 포함하면 약 1000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청동기문화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선택하고 캐릭터의 이야기를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청동기시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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