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월 수출 13.5%↓…7개월 연속 하락세

  • 흐림해남23.0℃
  • 맑음대관령22.0℃
  • 흐림보성군24.3℃
  • 구름많음군산22.1℃
  • 구름많음순천24.2℃
  • 구름많음추풍령24.8℃
  • 맑음영덕19.9℃
  • 구름많음함양군27.4℃
  • 구름많음홍성27.0℃
  • 맑음인천25.8℃
  • 맑음동두천27.6℃
  • 흐림순창군26.9℃
  • 구름많음장흥23.8℃
  • 맑음철원26.5℃
  • 구름많음통영24.0℃
  • 구름많음대전27.6℃
  • 구름많음구미26.6℃
  • 구름많음보령23.2℃
  • 구름많음제주21.9℃
  • 구름많음전주28.1℃
  • 구름많음고창군24.7℃
  • 구름많음대구26.6℃
  • 맑음수원27.5℃
  • 구름많음영광군23.6℃
  • 구름많음문경26.4℃
  • 구름많음목포24.4℃
  • 구름많음고산21.8℃
  • 맑음홍천27.0℃
  • 맑음강화25.2℃
  • 구름많음거제22.6℃
  • 구름많음서청주27.2℃
  • 맑음안동26.2℃
  • 맑음충주28.1℃
  • 흐림여수22.1℃
  • 흐림흑산도20.4℃
  • 구름많음세종27.0℃
  • 구름많음부산23.0℃
  • 구름많음영천26.2℃
  • 맑음제천26.5℃
  • 맑음양평26.7℃
  • 구름많음임실27.0℃
  • 구름많음고흥23.0℃
  • 구름많음경주시26.4℃
  • 흐림성산21.2℃
  • 구름많음밀양26.7℃
  • 구름많음합천26.9℃
  • 맑음백령도22.1℃
  • 맑음속초20.2℃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북부산27.1℃
  • 구름많음산청26.5℃
  • 구름많음청주27.7℃
  • 맑음춘천27.2℃
  • 구름많음상주26.3℃
  • 구름많음천안26.9℃
  • 구름많음양산시27.6℃
  • 맑음북강릉23.5℃
  • 구름많음포항22.3℃
  • 맑음파주25.8℃
  • 구름많음진주25.5℃
  • 구름많음의령군26.5℃
  • 맑음영주26.3℃
  • 맑음인제27.0℃
  • 구름많음부여26.9℃
  • 맑음정선군28.4℃
  • 맑음봉화26.7℃
  • 구름많음고창23.7℃
  • 구름많음장수26.5℃
  • 맑음동해19.3℃
  • 구름많음강진군24.9℃
  • 구름많음의성27.0℃
  • 맑음원주27.9℃
  • 흐림진도군21.0℃
  • 구름많음정읍26.2℃
  • 구름많음울산22.2℃
  • 구름많음창원22.1℃
  • 맑음서울28.5℃
  • 맑음영월28.2℃
  • 구름많음광주27.6℃
  • 맑음이천27.8℃
  • 맑음북춘천26.9℃
  • 구름많음광양시25.9℃
  • 맑음청송군27.2℃
  • 구름많음거창25.7℃
  • 구름많음서산27.0℃
  • 구름많음북창원26.0℃
  • 구름많음보은25.6℃
  • 맑음강릉25.1℃
  • 흐림서귀포22.5℃
  • 맑음울릉도18.5℃
  • 구름많음김해시25.9℃
  • 구름많음금산27.6℃
  • 맑음태백26.0℃
  • 맑음울진19.8℃
  • 흐림남원27.4℃
  • 흐림완도24.1℃

6월 수출 13.5%↓…7개월 연속 하락세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7-01 10:03:09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반도체 수출 부진 영향

한국 수출이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잇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반도체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6월 수출액이 44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16년 1월 19.6% 감소 이후 3년5개월만의 최대 감소 폭이다.

수출 감소는 지난해 12월 -1.2%을 시작으로 1월 -5.8%, 2월 -11.1%, 3월 -8.3%, 4월 -2.0%, 5월-9.5%에 이어 6월까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일평균 수출액은 20억5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5%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5.5%), 석유화학(-24.5%)이 단가 급락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선박(46.4%)·자동차(8.1%)는 호조세를 보였다. 바이오헬스(4.4%)·이차전지(0.8%)·전기차(+104.3%) 등 신(新)수출동력 품목도 호조세가 지속했다.

나라별로는 중국·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감소한 반면 신흥지역인 중남미·독립국가연합(CIS) 수출은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24.1% 감소로 2009년 5월(-25.6%)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수입은 400억1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1% 줄었다. 무역수지는 41억7000만 달러로 89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한 2715억5000 달러이고, 수입도 5.1% 감소한 2520억 달러였다. 상반기 무역수지는 195억5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은 1, 2분기 모두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반기에 0.3% 증가했다.

산업부는 수출물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출단가가 급락하면서 수출액 규모도 줄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수출 부진 장기화에 대비해 수출 총력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산업부는 긴급수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안으로는 구체적인 하반기 수출지원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