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50% 육박…민주-한국 격차는 5.7%p로 좁혀져

  • 맑음백령도21.8℃
  • 구름많음태백17.7℃
  • 맑음홍천18.0℃
  • 구름많음양산시25.9℃
  • 구름많음영주17.8℃
  • 맑음강릉20.3℃
  • 맑음이천20.0℃
  • 맑음청주23.2℃
  • 구름많음포항25.3℃
  • 구름많음성산27.5℃
  • 흐림여수25.3℃
  • 흐림장흥25.1℃
  • 구름많음임실22.6℃
  • 구름많음부안23.7℃
  • 구름많음안동22.0℃
  • 흐림밀양25.6℃
  • 맑음춘천18.9℃
  • 흐림경주시23.1℃
  • 맑음북강릉20.3℃
  • 맑음제천18.9℃
  • 맑음천안20.8℃
  • 흐림거제25.4℃
  • 맑음속초20.3℃
  • 구름많음금산21.4℃
  • 맑음인천23.9℃
  • 구름많음영덕21.6℃
  • 흐림진도군25.2℃
  • 흐림진주23.1℃
  • 맑음양평20.7℃
  • 흐림영천23.6℃
  • 구름많음보령24.3℃
  • 구름많음목포26.0℃
  • 구름많음광양시25.1℃
  • 흐림함양군23.2℃
  • 구름많음흑산도25.7℃
  • 구름많음영광군23.8℃
  • 흐림해남25.1℃
  • 흐림울산24.6℃
  • 흐림의령군23.6℃
  • 맑음동두천19.5℃
  • 흐림통영25.7℃
  • 맑음파주19.0℃
  • 흐림합천24.4℃
  • 구름많음광주25.0℃
  • 맑음철원19.0℃
  • 맑음정선군18.2℃
  • 흐림제주27.5℃
  • 구름많음북부산25.5℃
  • 구름많음순창군23.0℃
  • 구름많음창원25.2℃
  • 구름많음상주20.8℃
  • 구름많음전주24.5℃
  • 맑음동해20.2℃
  • 구름많음울진21.1℃
  • 흐림산청23.7℃
  • 구름많음김해시24.8℃
  • 구름많음정읍24.5℃
  • 흐림구미22.1℃
  • 흐림서귀포27.5℃
  • 구름많음추풍령19.9℃
  • 맑음수원22.7℃
  • 맑음인제17.7℃
  • 흐림완도26.1℃
  • 맑음홍성22.0℃
  • 맑음서울22.8℃
  • 맑음영월18.3℃
  • 구름많음북창원26.1℃
  • 흐림거창22.4℃
  • 흐림의성20.3℃
  • 구름많음문경19.2℃
  • 흐림고흥25.6℃
  • 구름많음남원24.6℃
  • 구름많음대전23.5℃
  • 맑음서산23.2℃
  • 흐림대구23.4℃
  • 흐림남해24.7℃
  • 맑음북춘천18.9℃
  • 맑음강화21.4℃
  • 구름많음고창24.0℃
  • 맑음대관령17.2℃
  • 맑음서청주20.9℃
  • 구름많음울릉도21.0℃
  • 흐림장수20.5℃
  • 구름많음세종22.2℃
  • 구름많음부여22.5℃
  • 흐림순천21.7℃
  • 구름많음보은21.2℃
  • 흐림강진군25.9℃
  • 구름많음봉화19.9℃
  • 흐림고산26.2℃
  • 흐림보성군25.5℃
  • 흐림부산25.6℃
  • 맑음원주20.1℃
  • 맑음충주20.0℃
  • 구름많음고창군25.8℃
  • 구름많음군산23.8℃
  • 흐림청송군20.1℃

文대통령 지지율 50% 육박…민주-한국 격차는 5.7%p로 좁혀져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23 10:21:37
文 국정지지도 49.8%…"노무현 10주기 지지층 결집"
민주 지지율 전주보다 하락…한국과 격차 11.2%p→5.7%
민주 38.5%·한국 32.8%·정의 7.4%·바른미래 4.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9.8%로 50%선에 육박했다.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등의 이슈로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1.2%p에서 5.7%p로 좁혀졌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0~22일 전국 유권자 1511명을 상대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8%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주보다 0.4%p 오른 수치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부 계층별로는 경기·인천과 호남,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고, 부산·울산·경남(PK), 50대와 20대,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내년도 최저임금 논란과 OECD·KDI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소식을 비롯한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관련한 보도 등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3.8%p 하락한 38.5%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지난주 15일 43.6%를 기록한 이후 21일까지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진보층과 중도층, 여성, 경기·인천과 충청권, 60대 이상과 50대에서 하락 폭이 컸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지난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여성 비하 혐오표현’ 논란 등으로 급격하게 결집했던 민주당 지지층 상당수가 최저임금 속도조절론, 장자연 조사, 버닝썬 수사 부실 논란 등의 이슈가 부상하며 다시 이탈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7% 상승한 32.8%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중도층, 여성, 대구·경북(TK)과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60대 이상에서 주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한국당의 지지율 상승은 내년도 최저임금 논란과 경제지표 악화 보도에 이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증가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지난주 나 원내대표의 막말논란으로 큰 폭으로 이탈한 계층에서의 자연적 조정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1.5%p 내린 7.4%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0.5%p 내린 4.6%로 나타났고, 민주평화당은 지난주와 같은 2.3%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2.5%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