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3번째 수습시신 20대 한국여성 확인…10일 선체인양

  • 흐림이천20.9℃
  • 흐림봉화17.3℃
  • 흐림태백12.9℃
  • 흐림대전19.7℃
  • 흐림경주시17.0℃
  • 비대구17.0℃
  • 흐림함양군18.1℃
  • 비제주19.7℃
  • 구름많음동두천22.2℃
  • 흐림남원18.3℃
  • 흐림제천17.6℃
  • 흐림서청주19.8℃
  • 흐림거창17.5℃
  • 비여수18.8℃
  • 흐림임실18.2℃
  • 구름많음파주22.4℃
  • 흐림해남19.4℃
  • 흐림고창17.5℃
  • 흐림북창원18.6℃
  • 흐림영천16.9℃
  • 비포항17.9℃
  • 구름많음철원21.4℃
  • 구름많음서울22.3℃
  • 흐림구미18.0℃
  • 흐림원주20.4℃
  • 비서귀포19.7℃
  • 흐림통영19.1℃
  • 흐림순천18.1℃
  • 맑음백령도17.9℃
  • 흐림서산21.0℃
  • 흐림울릉도14.6℃
  • 비흑산도17.7℃
  • 흐림춘천19.9℃
  • 흐림의령군17.5℃
  • 흐림북춘천19.6℃
  • 흐림완도19.1℃
  • 흐림진주17.2℃
  • 비북강릉14.5℃
  • 흐림홍성21.2℃
  • 흐림금산19.5℃
  • 흐림의성19.0℃
  • 비창원18.7℃
  • 흐림정선군16.7℃
  • 흐림거제18.9℃
  • 흐림군산19.9℃
  • 흐림정읍17.4℃
  • 흐림영덕17.4℃
  • 흐림고흥18.9℃
  • 흐림보령22.5℃
  • 흐림충주19.7℃
  • 흐림양평21.9℃
  • 비울산17.3℃
  • 흐림산청18.3℃
  • 흐림합천18.4℃
  • 흐림청주20.7℃
  • 흐림수원21.6℃
  • 흐림강릉15.4℃
  • 흐림밀양18.2℃
  • 흐림장흥19.2℃
  • 흐림추풍령17.1℃
  • 흐림영월18.1℃
  • 흐림김해시18.0℃
  • 흐림성산19.9℃
  • 흐림남해18.5℃
  • 흐림장수16.7℃
  • 흐림고창군17.5℃
  • 흐림양산시17.7℃
  • 흐림영주18.1℃
  • 흐림보은18.7℃
  • 흐림인제16.3℃
  • 흐림강진군19.2℃
  • 흐림부여20.4℃
  • 흐림상주18.2℃
  • 흐림진도군18.3℃
  • 흐림세종19.3℃
  • 흐림문경18.4℃
  • 비목포18.4℃
  • 흐림울진17.8℃
  • 흐림속초14.8℃
  • 흐림안동18.3℃
  • 흐림고산19.2℃
  • 흐림동해15.8℃
  • 흐림천안20.2℃
  • 흐림전주18.6℃
  • 흐림보성군19.1℃
  • 비북부산18.0℃
  • 흐림대관령11.3℃
  • 흐림청송군17.5℃
  • 비부산18.6℃
  • 구름많음인천22.0℃
  • 흐림부안18.5℃
  • 비광주18.5℃
  • 흐림홍천20.0℃
  • 흐림광양시18.5℃
  • 흐림순창군18.5℃
  • 구름많음강화21.9℃
  • 흐림영광군17.6℃

13번째 수습시신 20대 한국여성 확인…10일 선체인양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09 10:53:33
다뉴브강 22㎞ 하류서 발견…실종자 7명 남아
헝가리 당국 "이르면 월요일 선체 인양 가능"

헝가리 다뉴브강 하류에서 8일 오후(현지시간) 수습된 13번째 시신이 사고 유람선에 탑승한 20대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

▲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 CP 앞 선착장에서 헝가리구조대가 수색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9일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30분 다뉴브강 침몰 선박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22km 떨어진 지점인 이르드에서 경찰 경비정이 수습한 시신 1구는 한-헝 합동 감식팀에 의해 2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탔던 한국인 총 33명 중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9명, 실종자는 7명이다.

한편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크레인에 연결 고정하는 작업이 9일(현지시간) 마무리되고 이르면 10일 인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여센스키 난도르(Jasenszky Nándor) 헝가리 대테러청 공보실장은 8일 진행된 현지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선체 인양에 대해 "가톨릭 성령강림 대축일 휴일인 월요일(10일)쯤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한국 측 현장관계자도 "본 와이어를 당기는 작업을 내일 실시할 예정"이라며 "월요일께에는 인양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부터 헝가리 당국은 민간 잠수사를 투입해 본격적인 선박 결속 작업 및 실종자 유실 방지를 위해 창문을 막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속작업은 유도파이프, 유도와이어(10㎜), 본와이어(22㎜ 와이어 6개 묶음)로 연결된 네 개의 와이어가 선체 하단을 통과해 선체 상단에 고리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날 인양선 클라크 아담이 침몰 선체 하단에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인양 작업은 크레인에 고리를 거는 데 3시간, 들어 올리는 데에 1시간이 소요되는데 중간에 선박에 찬 물을 빼고 실종자를 수습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완료까지 최장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분석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