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2026년도 신규 참여자 56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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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포스터 [나주시 제공] |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구조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혜택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과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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