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참이슬 오른다…하이트진로, 출고가 6.95% 인상

  • 구름많음여수24.6℃
  • 흐림장수21.3℃
  • 흐림북강릉19.7℃
  • 흐림김해시22.1℃
  • 흐림의성21.2℃
  • 흐림원주22.1℃
  • 흐림영월19.5℃
  • 구름많음서울24.8℃
  • 흐림청송군19.6℃
  • 흐림인제18.4℃
  • 맑음흑산도29.1℃
  • 구름많음거제23.9℃
  • 구름많음동두천22.9℃
  • 흐림봉화17.8℃
  • 맑음강화24.7℃
  • 흐림합천22.7℃
  • 흐림서청주22.9℃
  • 구름많음보령27.1℃
  • 구름많음충주23.2℃
  • 흐림강진군26.4℃
  • 흐림대구21.9℃
  • 흐림영덕20.6℃
  • 흐림영주19.3℃
  • 맑음서산26.3℃
  • 구름많음임실24.6℃
  • 흐림북창원23.1℃
  • 흐림산청22.5℃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남원25.1℃
  • 흐림안동20.8℃
  • 흐림북부산22.8℃
  • 흐림영천20.7℃
  • 흐림남해24.0℃
  • 구름많음북춘천21.0℃
  • 흐림진주22.7℃
  • 흐림금산23.6℃
  • 구름많음울릉도19.8℃
  • 흐림경주시21.0℃
  • 흐림철원22.7℃
  • 구름많음광양시24.5℃
  • 흐림목포26.4℃
  • 흐림포항21.7℃
  • 구름많음영광군28.5℃
  • 구름많음속초20.5℃
  • 흐림보은21.2℃
  • 구름많음이천23.3℃
  • 흐림세종23.9℃
  • 흐림청주24.3℃
  • 흐림대관령13.0℃
  • 흐림동해20.0℃
  • 구름많음순창군25.5℃
  • 흐림정선군17.4℃
  • 흐림제천18.9℃
  • 구름많음서귀포26.4℃
  • 구름많음수원25.3℃
  • 구름많음성산25.4℃
  • 흐림추풍령19.7℃
  • 구름많음정읍28.1℃
  • 흐림해남26.5℃
  • 흐림태백13.7℃
  • 맑음고산27.3℃
  • 구름많음홍성26.1℃
  • 흐림거창21.8℃
  • 구름많음홍천22.2℃
  • 구름많음광주27.4℃
  • 구름많음파주23.8℃
  • 흐림의령군22.1℃
  • 구름많음완도29.1℃
  • 구름많음부산24.0℃
  • 구름많음부안27.7℃
  • 흐림울진20.4℃
  • 구름많음보성군25.6℃
  • 흐림구미22.3℃
  • 구름많음제주26.7℃
  • 맑음백령도22.8℃
  • 구름많음통영23.9℃
  • 흐림상주21.2℃
  • 맑음군산26.7℃
  • 흐림강릉20.2℃
  • 흐림양산시22.7℃
  • 구름많음전주26.2℃
  • 구름많음부여26.0℃
  • 흐림문경20.0℃
  • 흐림울산21.1℃
  • 흐림창원22.8℃
  • 맑음양평23.9℃
  • 구름많음고창군28.8℃
  • 구름많음고흥27.2℃
  • 흐림밀양22.3℃
  • 구름많음천안24.0℃
  • 구름많음고창28.9℃
  • 흐림장흥26.0℃
  • 구름많음인천25.1℃
  • 흐림진도군25.3℃
  • 흐림순천23.0℃
  • 구름많음대전24.6℃
  • 구름많음춘천21.6℃

참이슬 오른다…하이트진로, 출고가 6.95% 인상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31 10:14:51
360ml 병·1.8L 미만 페트류 대상
11월 9일부터 인상가 적용

하이트진로는 11월 9일(0시)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공장 출고가격을 6.95%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 참이슬 후레시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ml 병 제품.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소주류 제품 출고가 조정은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출고가를 약 3년 만에 7.9% 올린 바 있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다"며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자영업자·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주류 취급 거래처에 가격 인상 시점까지 충분한 물량을 공급,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소비자가 소주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대형 할인매장, SSM,(준대규모 점포), 농협하나로마트, 개인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주류 도매장에 대한 채권 회수 유예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당에 지원한 대여금 등에 대한 회수 유예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는 가격 인상 시점부터 연말까지 판매한 참이슬과 진로 1병당 30원을 적립해 △요식업소 자녀 대상 장학사업 △요식업소 대상 건강증진상품권 지원 △거래처 필요물품 지원 등 환원 사업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오비맥주도 지난 11일자로 주요 맥주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올렸다. 다만 가정용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에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