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과원, 비상민생경제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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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비상민생경제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 운영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2-18 10:21:33
온·오프라인 24시간 기업애로 접수체계 가동
도내 중소기업 자금지원, 기술개발 등 전문가 현장 중심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비상민생경제대응을 위해 경과원 1층에 있는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비상민생경제상황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로 긴급 출범하고 4개 권역센터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 비상민생경제긴급지원센터 전경. [경과원]

 

비상민생경제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김동연 도지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마련한 기업애로 창구정비 방안 중 하나다.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 혼란한 비상민생경제상황 속에서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행정지원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경과원은 비상민생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24시간 접수체계를 신속 가동시켜 비상민생경제상황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할 예정이다.

 

위기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자금지원, 수출확대, 기술개발, 창업 및 투자유치, 전문인력, 특허인증, 법률 및 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31개 시·군 11개 도내 유관기관과 GBSA 전사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과원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자금지원 전문가를 상주시켜 중소기업 대상의 적극적인 자금 상담을 제공하고, 한국경제인협회의 기업지원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수준 높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과원 균형기회본부 권역별 센터(동부, 서부, 남부, 북부)와 31개 시군간 협력을 통해 기업 애로에 상시 대응한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라인 SOS넷 시스템과 31개 시·군 권역센터를 활용해 경제·산업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상민생경제상황 중소기업 애로대응 관련 사항은 경과원 기업SO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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