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허윤홍 GS건설 대표, 호주 현장 지원사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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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호주 현장 지원사격 나서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6-02-09 10:25:14

GS건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정조준한다고 9일 밝혔다.

 

허윤홍 대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호주에 방문해 현지 현장점검에 실시했다.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2021년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GS건설은 도로·지하철 터널 공사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호주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 GS건설 허윤홍 대표(오른쪽)가 24년 수주해 수행중인 SRL현장을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공사진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허 대표는 2024년 GS건설이 수주한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주정부의 니즈를 파악하고, 호주 내 추가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GS건설이 호주 현지사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를 준비 중인 대형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했다.

 

허 대표는 입찰에 함께 참여할 컨소시엄사인 호주 전력전문기업 CEO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의견과 계획을 공유하고, 현지 전문 건설사와 IPA CEO를 만나 현지 인프라 산업에 대한 동향을 청취했다. 

 

IPA(Infrastructure Partnerships Australia)는 호주 인프라 산업을 대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주 인프라 관련 연구와 정책을 제안하는 기관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호주 건설시장에서 수행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그간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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