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심, 인도네시아 MZ에 브랜드 알리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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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인도네시아 MZ에 브랜드 알리기 행사 성료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03 10:39:47

농심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신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Shinsational DAY(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 인도네시아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 이미지.[농심 제공]

 

농심은 지난달 15일 자카르타 포스 블록(Pos Bloc)에서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8~29일 양일 간 자카르타 타만 리터라시 블록 M(TAMAN LITERASI BLOK M)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두 장소 모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특히 현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농심 인도네시아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MZ세대를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장에 신라면, 신라면볶음면, 신라면김치 대형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구축하고, 신브랜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취식존, 라면 먹방 챌린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했다.

최근 식약처는 인도네시아가 '즉석면류 식품안전 관리 강화 조치' 대상국에서 한국이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2년 10월 강화조치 시행 이후 약 2년 만의 조치로, 한국산 라면은 이번 달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 제품부터 시험·검사성적서 제출없이 신속한 통관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식약청장과 한국 식약처장 양자 회의에서 강화조치 해제를 요청했고, 9월부터 양국 관계부서간 식품안전 논의를 이어가는 등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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