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한양행, '유한ESG학술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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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한ESG학술상' 시상식 개최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18 10:59:40

유한양행이 지난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와 함께 '제3회 유한 ESG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 ESG 학술상'은 ESG경영 분야의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이다. 국내외 ESG경영 관련 이론, 정책, 실무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신설됐다.

 

▲오른쪽부터 조민철 상무(유한양행 ESG경영실장), 류준열 회장(한국전문경영인학회), 김상준 교수(이화여대), 박성호 교수(서울대학교), 이병만 부사장(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황학선 팀장(유한양행 ESG2팀).[유한양행 제공]

 

이번 '제3회 유한 ESG 학술상'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리나 왕(Lina Wang) 교수, 서울대학교 살사빌라 아이 샤리안다(Salsabila I. Syalianda) 연구자, 임재현 교수와 박성호 교수의 '온라인 식료 플랫폼과 식품 폐기물: 인도네시아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운영 요인 분석'이라는 공동연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지영 연구자와 김상준 교수의 'ESG 제도화에 따른 인식의 구조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담론 비교'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연구와 실천을 확산하는 이 자리가 매년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발전하고 있다"며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ESG경영의 학문적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철학을 계승하고, 국내 ESG경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유한ESG학술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 분야의 학술연구 및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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