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청권 소재 153개 건설업체 45억원 임금체불 적발

  • 구름많음임실21.3℃
  • 흐림순창군22.5℃
  • 맑음안동22.1℃
  • 구름많음부안21.3℃
  • 구름많음봉화18.2℃
  • 흐림함양군21.3℃
  • 구름많음경주시21.7℃
  • 흐림북부산22.5℃
  • 구름많음합천21.7℃
  • 흐림거제21.9℃
  • 흐림남해22.0℃
  • 흐림영광군21.3℃
  • 구름많음부여21.4℃
  • 맑음홍천20.1℃
  • 맑음포항23.0℃
  • 흐림진주21.4℃
  • 맑음대관령14.3℃
  • 흐림산청21.6℃
  • 맑음정선군18.4℃
  • 흐림거창20.5℃
  • 흐림장흥22.8℃
  • 구름많음고창군20.8℃
  • 맑음영월19.5℃
  • 맑음철원19.8℃
  • 맑음이천20.9℃
  • 맑음원주22.1℃
  • 구름많음고창21.3℃
  • 안개흑산도20.1℃
  • 구름많음전주22.5℃
  • 맑음인제18.5℃
  • 구름많음대구23.9℃
  • 구름많음영천21.4℃
  • 흐림성산21.7℃
  • 흐림고흥21.4℃
  • 맑음양평21.3℃
  • 박무울릉도21.8℃
  • 흐림진도군21.7℃
  • 맑음강화20.5℃
  • 맑음북강릉20.3℃
  • 맑음청주23.8℃
  • 구름많음금산21.9℃
  • 흐림양산시23.4℃
  • 맑음수원20.4℃
  • 구름많음군산20.9℃
  • 흐림서귀포22.6℃
  • 흐림여수22.7℃
  • 맑음상주22.0℃
  • 맑음파주19.6℃
  • 맑음태백16.3℃
  • 맑음춘천20.3℃
  • 맑음청송군18.9℃
  • 박무제주22.1℃
  • 맑음홍성21.2℃
  • 흐림순천20.7℃
  • 맑음천안19.3℃
  • 맑음구미22.6℃
  • 맑음보은20.1℃
  • 흐림강진군23.3℃
  • 흐림통영21.7℃
  • 맑음인천22.5℃
  • 흐림김해시22.9℃
  • 흐림완도22.4℃
  • 맑음서울23.0℃
  • 맑음세종21.0℃
  • 맑음북춘천20.3℃
  • 맑음서산20.1℃
  • 맑음영주19.8℃
  • 흐림고산21.2℃
  • 흐림울산21.9℃
  • 흐림해남22.5℃
  • 맑음충주21.1℃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의령군22.1℃
  • 흐림광주23.8℃
  • 맑음울진20.7℃
  • 맑음동해20.6℃
  • 맑음영덕19.3℃
  • 흐림목포21.7℃
  • 맑음문경20.2℃
  • 맑음백령도20.1℃
  • 맑음서청주20.8℃
  • 맑음동두천20.3℃
  • 흐림보성군22.8℃
  • 맑음대전22.4℃
  • 맑음속초21.3℃
  • 흐림북창원23.9℃
  • 맑음보령20.8℃
  • 흐림남원23.0℃
  • 흐림부산23.2℃
  • 맑음강릉20.9℃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의성20.6℃
  • 맑음제천19.4℃
  • 흐림창원22.4℃
  • 구름많음장수21.3℃
  • 맑음추풍령20.4℃
  • 구름많음밀양23.2℃

충청권 소재 153개 건설업체 45억원 임금체불 적발

박상준
기사승인 : 2024-11-01 10:23:22
14개 사업장 사법처리...체불임금 중 36억원 청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대전, 세종, 충남북에 소재한 153개 기업이 45억원(3297명)의 임금을 체불했다가 적발됐으며 시정에 불응한 14개 기업이 사법처리됐다고 1일 밝혔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전경.[고용노동청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재직 근로자 제보와 청원을 통해 실시한 금년도 근로감독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적발된 153개 기업중 14곳은 시정조치 불응으로 즉시 사법처리됐고 체불임금중 36억원은 청산됐다. 

 

충북에 소재한 A전문건설업체의 경우 공사과정에서 현장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가 "임금체불로 다수의 근로자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하루 빨리 임금이 지급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청원에 따라 관할 지방 노동지청이 근로감독을 실시해 48명의 임금 3억원이 체불된 사실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통해 전액 청산됐다.

 

A업체 외에도 정당한 연장, 휴일근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공짜노동을 시킨 충남 소재 B기업에 대해 체불임금 1억8000만원 전액을 청산조치했으며 임금및 퇴직금을 상습 체불해 근로자 제보가 접수된 충남 소재 C기업 역시 43명 4억4000여만원의 체불사실을 적발해 즉시 사법처리됐다.

 

고용노동부는 재직 근로자의 체불이 여전히 많은 상황을 고려해 익명제보센터를 10월 28일부터 3주간 추가로 운영키로 했다. 특히 이번 제보 기간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전자카드 근무관리 웹을 통해 건설근로자도 손쉽게 제보할 수 있다.

 

이현옥 대전지방고용청장은 "임금체불은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인 만큼 임금체불 근절과 노동약자 보호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