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이연복 셰프 키친 스튜디오'에서 이연복 셰프, 조서형 셰프와 함께 '한샘 X 마스터 셰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한샘은 '키친은 다 따져봐도,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키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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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한샘X 마스터 셰프' 행사를 진행한 이연복 셰프, 조서형 셰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샘 제공] |
그 일환으로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셰프가 선택한 한샘 키친'의 독보적인 품질과 설계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셰프의 요리 공간에서 한샘 키친의 설계 노하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샘X 마스터 셰프' 행사는 3개월간 한샘 키친을 실제 사용한 이연복 셰프의 생생한 후기와 맞춤 설계 디테일을 확인하는 스튜디오 투어로 시작됐다.
1부 라이브 쿠킹쇼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황금 볶음밥'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2부에서는 조서형 셰프의 상큼함과 감칠맛을 살린 '청귤소바' 요리 시연과 함께 한샘 공식 앰배서더 '홈크루'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요리하고 한샘 키친을 활용해 보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됐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재미를 더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16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맞는 키친 타입을 찾아보는 '나만의 키친 찾기 테스트', 테스트를 통해 나온 유형 코드와 다양한 와펜을 활용해 하나뿐인 앞치마를 꾸미는 'Make my kitchen, 커스텀 앞치마'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이연복 셰프가 우수 참가자를 '오늘의 셰프'로 선정하고 특제 중식도를 선물했다.
행사가 진행된 이연복 셰프의 키친 스튜디오는 한샘 리하우스디자이너(Rehaus Designer)의 1:1 맞춤 상담과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셰프의 니즈를 구현한 공간이다. 메인 키친, 쿠킹 아일랜드존, 다이닝룸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셰프들이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인 메인 키친에는 한샘 키친의 대표 라인업인 '유로 그레이스'가 적용됐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강도 높은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을 조합해 주방의 완성도를 높였고, 천장 시야를 가리지 않는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설치해 시각적 개방감을 완성했다.
1:1 맞춤형 설계로 셰프의 신장에 맞춰 1mm까지 조리대 높이를 섬세하게 조율함은 물론, 왼손잡이인 이연복 셰프의 특성을 고려해 수납 구조와 도어 개폐 방향까지 왼손 동선 중심으로 구성됐다.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쿠킹 아일랜드'존은 아일랜드 하부를 전면 수납 시스템으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웍과 프라이팬 등 부피가 큰 조리도구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닝존에는 '투웨이(TWO-WAY) 유리 장식장'과 스틸 오픈 선반을 적용해 식기와 오브제를 감각적으로 보여주면서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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