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오현 SM그룹 회장, 주한미군전우회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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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주한미군전우회 감사패 수여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5-09-19 10:33:14

SM그룹은 자사 우오현 회장이 월터 샤프, 로버트 에이브럼스 등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들이 소속된 주한미군전우회(KDVA)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우 회장은 한미 친선외교와 힌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우측)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 특별 간담회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에게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제공]

 

감사패는 '16 STAR Salute'를 타이틀로, 한미연합사 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4인을 상징하는 별 16개와 이들의 친필사인 등이 담겼다. 이는 한미동맹의 든든한 수호자이자 동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에게 역대 사령관들이 최고의 예우와 존경, 감사의 뜻을 전하는 상징물이다.

 

우 회장은 기업활동과 경영의 근간이 되는 안보를 위해 매년 1억 원씩을 한미동맹재단에 후원하며 주한미군전우회를 비롯한 전현직 장병들을 격려하는 데 앞장서 왔다. 한국전쟁 참전 미군용사 추모 조형물 건립, 안보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 지원 등 한미동맹재단과 유관단체인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주한미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우 회장은 2017년 1기 때에 이어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취임식 당시에도 3박 5일의 촘촘한 방미일정 중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미경제연구소(KEI)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면담하는 등 민간 차원의 대미 경제외교 활동도 벌인 바 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의 뿌리 위에 세운 굳건한 안보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뜻을 펼치며 경제와 산업의 영토를 키워나가는 토대이자 근간"이라며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공동 주관으로 '우오현 SM그룹 회장 초청 한미동맹 특별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우 회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을 비롯해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이사장(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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