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동 아이파크, 가장 비싼 아파트 등극...105억원 실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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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이파크, 가장 비싼 아파트 등극...105억원 실거래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17 10:29:47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136㎡가 105억 원
용산구 한남 더힐 244㎡ 78억원으로 뒤이어

서울 강남 삼성동 현대아이파크가 실거래가 기준 105억원이 넘어 전국 아파트 중 가장 고가 단지로 나타났다.
 

▲ 아파트 단지 최고가를 기록한 삼성동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시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최고가 아파트 20곳 중 19곳이 서울에 있었고 그중 16곳은 강남에 있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는 지난해 9월 136㎡가 105억 원에 거래돼 실거래가 최고액을 경신했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78㎡가 78억원, 강남구 청담동 상지카일룸 244.98㎡가 64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김상훈 의원은 “초고가 단지 대부분이 강남에 밀집돼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내 강남에 대한 수요를 분산시킬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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