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흥시, 6일부터 관광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 '야간 운행' 전환

  • 흐림파주26.5℃
  • 맑음인제27.1℃
  • 흐림고흥22.9℃
  • 흐림고산22.2℃
  • 맑음원주30.0℃
  • 비서귀포23.1℃
  • 구름많음정선군27.2℃
  • 구름많음동두천30.3℃
  • 흐림장수23.8℃
  • 구름많음영월28.9℃
  • 맑음이천29.6℃
  • 흐림광주24.7℃
  • 흐림영광군25.7℃
  • 맑음보령29.5℃
  • 구름많음영주25.7℃
  • 구름많음군산27.2℃
  • 흐림의성22.3℃
  • 구름많음흑산도23.1℃
  • 구름많음인천28.2℃
  • 맑음청주28.7℃
  • 흐림경주시20.0℃
  • 구름많음서청주27.5℃
  • 흐림여수21.5℃
  • 비울산19.6℃
  • 흐림장흥22.1℃
  • 구름많음부안27.6℃
  • 흐림함양군21.9℃
  • 구름많음태백22.4℃
  • 흐림밀양22.4℃
  • 구름많음봉화24.0℃
  • 비부산20.7℃
  • 흐림순창군24.6℃
  • 구름많음대관령20.9℃
  • 구름많음양평29.3℃
  • 흐림완도21.5℃
  • 흐림남원23.6℃
  • 구름많음정읍28.1℃
  • 흐림북창원21.8℃
  • 구름많음대전26.6℃
  • 흐림영덕19.7℃
  • 구름많음북강릉24.4℃
  • 흐림목포22.6℃
  • 흐림성산23.8℃
  • 흐림영천21.5℃
  • 흐림추풍령22.1℃
  • 비울릉도21.6℃
  • 구름많음충주28.4℃
  • 흐림보성군22.4℃
  • 흐림고창27.1℃
  • 맑음춘천31.4℃
  • 흐림양산시21.4℃
  • 흐림해남21.6℃
  • 구름많음세종26.6℃
  • 흐림거창22.1℃
  • 맑음제천26.9℃
  • 흐림김해시20.9℃
  • 흐림강진군21.7℃
  • 흐림진도군21.5℃
  • 비북부산22.0℃
  • 흐림청송군21.7℃
  • 맑음백령도22.9℃
  • 구름많음동해22.6℃
  • 구름많음속초23.4℃
  • 흐림서울30.6℃
  • 흐림제주27.0℃
  • 흐림안동23.6℃
  • 구름많음보은24.5℃
  • 맑음홍성29.3℃
  • 맑음서산30.0℃
  • 흐림상주23.5℃
  • 맑음천안27.7℃
  • 구름많음금산26.2℃
  • 흐림광양시22.2℃
  • 구름많음전주27.7℃
  • 구름많음홍천30.8℃
  • 흐림대구21.9℃
  • 흐림순천20.8℃
  • 흐림구미24.1℃
  • 흐림합천22.4℃
  • 구름많음강화26.0℃
  • 구름많음강릉25.1℃
  • 맑음북춘천31.8℃
  • 흐림진주21.2℃
  • 비포항20.1℃
  • 흐림통영20.8℃
  • 맑음부여27.4℃
  • 맑음철원32.1℃
  • 흐림창원21.5℃
  • 맑음수원30.2℃
  • 흐림거제20.3℃
  • 흐림남해21.2℃
  • 흐림산청21.1℃
  • 흐림의령군22.6℃
  • 흐림임실24.4℃
  • 구름많음고창군26.5℃
  • 구름많음문경25.2℃
  • 흐림울진23.6℃

시흥시, 6일부터 관광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 '야간 운행' 전환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8-04 10:43:06
시민 의견 반영한 선제 조치...노을·야경 즐기는 저녁 시간대 운영

경기 시흥시는 오는 6일부터 '프런트오픈형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의 시범운행 시간을 오후 4~10시로 전환해 시민들이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시흥시 '프런트오픈형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 모습.  [시흥시 제공]

 

이번 조치는 폭염 기간 시티투어 버스 시범운행 개시 이후 수집된 탑승객 의견,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폭염 등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0일 버스 시범운행 개시 후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 "야경과 함께 시흥을 즐기고 싶다"라는 시민들의 꾸준한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기온 변화, 탑승 흐름, 야간 경관 자원,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오는 6일부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6회차 순환 운행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야간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막차는 오후 9시에 거북섬홍보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운행 노선도 조정됐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해양생태과학관' 인근 정류장이 신규 추가되면서 기존 4개 정류장에서 5개 정류장으로 확대됐다. 또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정류장은 '배다리선착장'으로 명칭을 변경, 정류장 혼선을 방지했다. 

 

이에 따라 순환 노선은 △거북섬홍보관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 △거북섬홍보관(종점)으로 운행된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같게 선착순 자유 탑승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대기 후에 승차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버스 내에서 손목 티켓을 받은 뒤 자유롭게 착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야간 운행 전환을 통해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범운행은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 구간 무료 탑승을 위해서는 탑승객 설문조사 참여가 필수다. 10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실제 탑승 경험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반영해 이번 야간 운행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와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