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 이온음료로 혹서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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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 이온음료로 혹서기 대비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5-04-28 10:47:22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 측은 롯데칠성음료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인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 등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한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왼쪽)이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과 지난 25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 제공]

 

이번에 도입되는 이온음료 분말은 물 500mL 기준으로 개별 포장돼 500mL 생수와 1:1 매칭되며, 분말을 생수에 간편히 넣을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제작됐다. 기존 1L 기준 이온음료 분말 제품들은 절반만 사용하고 버리거나 생수병 입구 크기와 맞지 않아 흘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이온음료 분말 혼합 생수의 시음 테스트를 거쳐 한화 건설부문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발굴했으며 물에 희석시킬 때 장시간 흔들지 않아도 쉽게 분말이 용해되도록 해 섭취를 더욱 용이하게 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제품들을 건설현장 곳곳에 충분히 상비해 폭염 집중 시간 근로자들이 충분히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여름철 건설현장 방문 캠페인도 추진해 물 섭취를 장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의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현장에 휴게시설과 냉방기기, 제빙기 등을 제공하고 폭염단계별 휴식 제도를 교육하는 등 '물, 그늘, 휴식'의 열사병 예방 3대 수칙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올해 폭염과 늦더위가 예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현장 곳곳 눈에 띄는 곳에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배치해 근로자들이 오가면서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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