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9%…12개월 來 '최대폭'

  • 맑음이천20.8℃
  • 맑음함양군17.9℃
  • 맑음영주17.9℃
  • 맑음대관령12.8℃
  • 맑음서청주20.2℃
  • 맑음순창군20.0℃
  • 맑음부안18.7℃
  • 맑음제천17.2℃
  • 맑음수원18.8℃
  • 맑음원주20.7℃
  • 흐림성산20.1℃
  • 맑음철원19.4℃
  • 구름많음부산18.8℃
  • 맑음대구20.9℃
  • 맑음장수16.8℃
  • 구름많음밀양20.7℃
  • 맑음영광군17.6℃
  • 구름많음목포18.6℃
  • 구름많음순천17.1℃
  • 맑음태백14.9℃
  • 맑음경주시18.0℃
  • 맑음북춘천19.3℃
  • 맑음보령17.6℃
  • 구름많음양산시21.3℃
  • 맑음홍성20.0℃
  • 맑음백령도15.6℃
  • 구름많음거제18.7℃
  • 구름많음산청19.6℃
  • 맑음세종20.5℃
  • 맑음울릉도15.2℃
  • 맑음충주19.8℃
  • 맑음천안19.2℃
  • 맑음추풍령16.5℃
  • 구름많음보성군19.0℃
  • 맑음영천18.7℃
  • 맑음안동19.1℃
  • 구름많음창원19.0℃
  • 맑음보은17.8℃
  • 맑음정선군16.6℃
  • 맑음임실19.2℃
  • 흐림서귀포20.6℃
  • 구름많음진주19.4℃
  • 구름많음광양시20.0℃
  • 맑음남원19.6℃
  • 맑음인천19.7℃
  • 맑음양평20.1℃
  • 맑음흑산도16.4℃
  • 맑음문경17.1℃
  • 맑음홍천19.0℃
  • 맑음동해16.3℃
  • 맑음북강릉16.7℃
  • 맑음거창17.9℃
  • 맑음대전21.7℃
  • 맑음금산19.0℃
  • 맑음춘천19.7℃
  • 구름많음여수19.1℃
  • 맑음포항18.3℃
  • 맑음동두천19.8℃
  • 맑음고창18.2℃
  • 구름많음진도군17.3℃
  • 맑음정읍19.1℃
  • 구름많음북부산20.9℃
  • 맑음고창군18.0℃
  • 구름많음고흥18.4℃
  • 맑음청주23.7℃
  • 맑음강릉19.0℃
  • 구름많음해남19.2℃
  • 맑음봉화15.9℃
  • 맑음영월18.3℃
  • 맑음합천19.4℃
  • 흐림고산19.5℃
  • 구름많음의령군19.8℃
  • 맑음구미19.1℃
  • 맑음의성17.8℃
  • 맑음광주21.1℃
  • 맑음울진16.4℃
  • 구름많음김해시20.0℃
  • 맑음군산18.5℃
  • 맑음파주17.7℃
  • 맑음속초16.3℃
  • 맑음서산17.8℃
  • 맑음전주20.3℃
  • 맑음영덕14.8℃
  • 맑음인제17.1℃
  • 맑음강화16.7℃
  • 구름많음북창원20.0℃
  • 맑음서울22.2℃
  • 맑음부여20.1℃
  • 구름많음완도18.8℃
  • 구름많음울산18.2℃
  • 구름많음강진군19.5℃
  • 흐림제주21.1℃
  • 맑음청송군17.3℃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상주18.8℃
  • 구름많음통영19.3℃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9%…12개월 來 '최대폭'

손지혜
기사승인 : 2018-10-05 10:39:22
생활물가 전년比 2.2% 상승…1년 만에 최대
9월 소비자물가, 농산물·석유류 가격 상승이 견인

9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동월대비 1.9%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시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째 1%대에 그쳤다. 다만 지난달의 경우 2%에 근접하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채솟값 상승의 영향 때문이다. 농산물이 전년동월대비 12.0%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채소류는 전년동월대비 12.4%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석유류 또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10.7%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전기료가 20.2%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한시적인 전기료 인하 종료 여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바구니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12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밥상물가를 나타내는 신선식품지수는 같은 기간 8.6% 상승했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지난달의 특징은 농산물 가격 상승과 석유류 가격 상승"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