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양사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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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 성료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30 11:19:38

삼양사는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ServeQ)는 지난 29일 강원 강릉에서 '2024 제13회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삼양사 제공]

 

지난 4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제주, 천안, 전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전개한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의 6개월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지난해(8개 지역)보다 세미나 개최 지역을 늘렸다. 730여명의 카페·베이커리 소상공인에게 제과제빵 전문 기술과 레시피를 무료로 전수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서브큐 소속 제과기능장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 29종을 비롯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크루키'를 냉동생지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크루키(Crookie)는 크루아상과 쿠키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안에 쿠키 반죽을 넣어 구운 디저트다.


이날 서브큐 정종규·황명수·황지원 제과기능장은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을 의미하는 신조어), 메뉴 스토리텔링, 제로 트렌드, 음료 페어링 등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공유했다. 10종의 레시피를 직접 시연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독일 전통 빵 '슈톨렌(Stollen)'을 착안해 만든 '샤프란 후르츠 브레드' △잘게 찢은 돼지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를 사용한 바질 버거와 베이크 △아몬드 가루와 슈가 파우더로 만든 머랭을 구운 뒤 크림을 넣은 '다쿠아즈(Dacquoise)'와 마카롱을 조합한 '마쿠아즈' 등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였다.
 
레시피 재료로는 삼양사가 생산하는 큐원 밀가루, 설탕 등의 기초 식재료와 냉동생지 외에도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MUTTI) 소스, 뉴질랜드산 앵커(ANCHOR) 버터 등 서브큐가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식재료를 활용했다.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는 신제품 개발과 판촉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카페·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금까지 전국 곳곳에서 약 300회의 세미나를 개최해 10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삼양 서브큐몰'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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