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샘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 선수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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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 선수 '금의환향'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16 10:40:02
2018인도네시아 아시아패러게임 단식 금, 복식 은 쾌거
한샘,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해 장애인선수단 창단

한샘(대표 최양하)은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55) 선수가 '2018인도네시아아시아패러게임' 휠체어테니스 쿼드 단식 금메달, 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김규성선수는 세계 랭킹 4위의 스게노 고지(일본) 선수를 꺾고 쿼드 부문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지난 '2014인천아시아패러게임'에서도 복식 금메달을 딴 세계 랭킹 12위(단식)의 선수이다.
 

▲ 한샘은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 선수가 '2018인도네시아아시아패러게임' 휠체어테니스 쿼드 단식 금메달, 복식 은메달을 따고 금의환향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샘은 스포츠단 선수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어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7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운영 등에도 힘쓰고 있다.

김규성 선수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승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가대표 휠체어테니스 선수 중 최고령이지만 도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꼭 따서 다른 장애를 가진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테니스 유지곤 감독은 "김규성선수는 누구보다 의지력이 강한 선수라 금메달을 딸 줄 알았다"며 "김 선수의 경기를 보고 한샘처럼 다른 기업들도 장애인스포츠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앞으로도 스포츠단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한샘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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