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거창군 소식] 거창읍새마을부녀회 '쌀 나눔'-고제면 산양마을 원예치료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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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식] 거창읍새마을부녀회 '쌀 나눔'-고제면 산양마을 원예치료 교실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23 15:47:55

경남 거창군 거창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란)는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읍장,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 거창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매년 꾸준히 나눔봉사를 해온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추석에도 쌀 400㎏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미란 새마을부녀회장은 “거창읍 주민들 모두가 훈훈하고 풍족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새마을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제면 산양마을, 원예치료 프로그램 진행


▲ 고제면 주민들이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직접 만든 화분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정헌·이복구)는 지난 21일 산양마을에서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원예치료를 진행했다. 

 

‘사과꽃 피는 행복한 산양마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고제면 지사협은 지난 6월부터 매달 한 번씩 주민들이 함께 조리하고 나눠 먹는 ‘행복을 나누는 마을곳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웃음치료와 미술활동으로 구성된 ‘배움가득, 웃음가득’ 프로그램은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내 마음의 봄’은 원예치료와 노인심리상담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들은 반려식물과 마사지 오일을 만드는 체험을 하며 평소 농사를 지으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년기 심리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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