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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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29 12:42:10

동서식품은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동서식품이 지난 28일 개최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시상식에서 우승자 김가은 바리스타(가운데), 동서식품 강성룡 마케팅 상무(오른쪽), 작년 대회 우승자 최재영 바리스타(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서식품 제공]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 첫날인 27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지정 메뉴 경연이 진행됐으며,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의 영예는 김가은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김가은 바리스타는 커피와 음악이 가지는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카누 원두 에스프레소에 녹차와 알룰로스, 망고시럽 등 부재료를 활용한 '골든(Golden)'이라는 메뉴를 선보여 창조성, 실용성, 스토리텔링 모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에게 3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2등 황인규 바리스타와 3등 김현민 바리스타에게는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서는 경연 외에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결선 기간 동안 카누 브랜드존과 무료 시음을 즐길 수 있는 샘플링존, 카누 마켓 팝업 등을 운영하고, 엄보람 바리스타, 코드 쿤스트의 특별 시연, 가수 정인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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