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지은 부회장, CES 참석…아워홈 먹거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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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부회장, CES 참석…아워홈 먹거리 모색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09 10:46:53
첨단 기술 도입과 글로벌 사업 확장 목적
푸드테크, AI 등 급식 미래 먹거리 모색

아워홈은 구지은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

 

▲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아워홈 제공]

 

CES 2024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구 부회장은 행사 참석을 위해 장재호 비즈니스전략본부장, 김기용 글로벌사업부장, 차기팔 기술경험혁신본부장 등 임원진과 관련 부서 실무진을 참관단으로 구성했다.

 

참관단은 현장에서 푸드테크와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업체 전시관을 찾아 최첨단 기술의 식음산업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국내외 유망한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관련 콘퍼런스 세션에도 참가해 아워홈 역량을 점검한 후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CES 참관을 마친 이후엔 LA로 이동해 출장 일정을 수행한다. 아워홈의 기내식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하코르(Hacor) 법인과 식음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OC 법인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활동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업 확대와 푸드테크, AI 도입 등을 전사적 미션으로 세우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CES 참관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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