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니 강진·쓰나미 사망자 최소 420명

  • 흐림울산16.4℃
  • 맑음정읍16.3℃
  • 흐림금산16.1℃
  • 맑음강화14.5℃
  • 흐림홍천13.7℃
  • 흐림경주시16.3℃
  • 구름많음서귀포21.1℃
  • 흐림제천14.0℃
  • 맑음고창군15.4℃
  • 흐림북춘천15.0℃
  • 흐림영천16.8℃
  • 흐림영월13.2℃
  • 흐림강릉14.0℃
  • 흐림인제14.0℃
  • 흐림순천16.2℃
  • 흐림이천14.4℃
  • 흐림봉화13.9℃
  • 구름많음순창군17.4℃
  • 흐림양산시17.6℃
  • 흐림영주13.4℃
  • 흐림서산16.2℃
  • 흐림부산16.6℃
  • 흐림태백10.4℃
  • 흐림홍성15.4℃
  • 구름많음산청15.0℃
  • 흐림해남17.9℃
  • 맑음군산16.4℃
  • 흐림원주12.9℃
  • 흐림춘천14.6℃
  • 맑음부여16.1℃
  • 흐림통영16.4℃
  • 구름많음구미16.0℃
  • 흐림의령군15.5℃
  • 흐림광양시17.3℃
  • 흐림안동14.3℃
  • 흐림정선군13.7℃
  • 맑음임실15.4℃
  • 흐림북강릉14.5℃
  • 흐림포항18.2℃
  • 구름많음고산19.4℃
  • 흐림밀양17.9℃
  • 흐림수원15.0℃
  • 흐림진주15.6℃
  • 흐림성산18.5℃
  • 흐림강진군18.3℃
  • 구름많음고창16.2℃
  • 흐림보은14.1℃
  • 박무목포17.6℃
  • 흐림서청주14.8℃
  • 흐림완도18.6℃
  • 구름많음전주16.9℃
  • 흐림동두천15.0℃
  • 흐림속초14.4℃
  • 맑음추풍령13.8℃
  • 흐림울릉도16.1℃
  • 흐림동해16.3℃
  • 흐림철원14.6℃
  • 맑음보령18.5℃
  • 흐림충주15.6℃
  • 흐림거제16.8℃
  • 흐림대관령9.5℃
  • 흐림진도군18.1℃
  • 흐림상주14.3℃
  • 흐림청주15.8℃
  • 흐림여수17.2℃
  • 구름많음세종15.1℃
  • 흐림의성17.3℃
  • 흐림청송군14.8℃
  • 구름많음남원17.2℃
  • 비제주19.5℃
  • 구름많음파주12.6℃
  • 흐림문경14.2℃
  • 구름많음천안16.0℃
  • 흐림남해17.1℃
  • 흐림대전16.3℃
  • 구름많음합천15.7℃
  • 구름많음영광군15.6℃
  • 흐림고흥17.3℃
  • 구름많음함양군14.8℃
  • 구름많음거창15.7℃
  • 흐림서울14.1℃
  • 구름많음장흥18.1℃
  • 맑음백령도14.5℃
  • 흐림양평13.9℃
  • 흐림창원17.1℃
  • 흐림북창원17.1℃
  • 흐림장수14.0℃
  • 맑음부안16.9℃
  • 맑음흑산도18.5℃
  • 흐림김해시16.0℃
  • 흐림대구15.4℃
  • 흐림울진14.8℃
  • 흐림영덕16.0℃
  • 흐림광주16.9℃
  • 흐림인천15.5℃
  • 흐림북부산17.8℃
  • 흐림보성군18.0℃

인니 강진·쓰나미 사망자 최소 420명

황정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30 10:46:05

인도네시아 술라웨이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00명이 넘은 것으로 현지 재난 당국이 확인했다.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에서 28일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뉴시스]


중앙술라웨시 주 관리는 29일(현지시간) 저녁까지 팔루와 동갈라 지역을 덮친 이번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2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당국은 현재 지진으로 무너진 팔루의 한 호텔 잔해물 아래 수십 명이 갇혀 있는 등 여러 지역에서 사망자 보고가 접수되고 있어 며칠 동안 사망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난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뒤에도 고지대로 신속히 대피하지 않아 쓰나미에 휩쓸린 사람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전날 낮부터 팔루 인근 해변에서 수백 명이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 "(쓰나미) 위협이 발생했는데도 사람들이 해변에서 계속 활동하며 즉각 대피하지 않아 희생됐다"고 말했다.

술라웨시 섬 주변에서 발생한 쓰나미는 대체로 1.5∼2.0m 크기였지만, 팔루 탈리세 해변을 덮친 쓰나미의 경우 높이가 5∼7m에 달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섬에서도 지난달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557명이 숨지고 4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