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뉴욕타임스, 바닥까지 떨어졌다"

  • 흐림정선군11.9℃
  • 흐림강진군16.8℃
  • 맑음춘천12.3℃
  • 흐림청송군10.1℃
  • 맑음밀양13.9℃
  • 맑음대관령7.8℃
  • 맑음김해시14.5℃
  • 구름많음보령14.7℃
  • 맑음구미13.3℃
  • 맑음영천11.4℃
  • 흐림흑산도15.1℃
  • 맑음함양군14.5℃
  • 맑음원주13.3℃
  • 흐림영주14.8℃
  • 맑음산청14.6℃
  • 구름많음거제15.7℃
  • 맑음영덕11.5℃
  • 맑음장수11.8℃
  • 흐림보성군17.0℃
  • 맑음충주12.6℃
  • 맑음의령군14.7℃
  • 구름많음부안15.2℃
  • 맑음강릉12.4℃
  • 맑음양평13.5℃
  • 흐림광양시17.2℃
  • 맑음남원14.7℃
  • 맑음양산시16.2℃
  • 구름많음군산15.6℃
  • 흐림추풍령13.5℃
  • 맑음경주시12.5℃
  • 맑음서청주14.2℃
  • 맑음인천16.4℃
  • 맑음보은12.1℃
  • 맑음여수16.7℃
  • 맑음북부산15.7℃
  • 맑음인제11.6℃
  • 맑음의성11.1℃
  • 맑음태백9.9℃
  • 맑음홍천11.8℃
  • 맑음이천13.1℃
  • 흐림순천14.3℃
  • 맑음울릉도13.0℃
  • 구름많음고창군14.6℃
  • 구름많음해남17.6℃
  • 흐림성산19.4℃
  • 맑음수원13.8℃
  • 구름많음진도군14.4℃
  • 맑음서울15.3℃
  • 맑음서산13.9℃
  • 맑음대구13.8℃
  • 맑음대전14.9℃
  • 박무부산15.7℃
  • 맑음동해12.3℃
  • 맑음전주16.1℃
  • 맑음동두천12.3℃
  • 흐림고창14.5℃
  • 흐림문경14.7℃
  • 박무홍성14.7℃
  • 맑음임실13.1℃
  • 맑음철원11.4℃
  • 흐림장흥16.6℃
  • 맑음울진12.7℃
  • 맑음부여14.5℃
  • 맑음강화13.2℃
  • 맑음청주16.8℃
  • 맑음북춘천11.8℃
  • 맑음순창군14.5℃
  • 맑음영월10.7℃
  • 흐림영광군15.0℃
  • 맑음포항14.2℃
  • 맑음북강릉11.5℃
  • 흐림광주17.8℃
  • 맑음파주11.4℃
  • 흐림봉화12.5℃
  • 맑음울산12.9℃
  • 맑음천안13.0℃
  • 흐림고흥16.8℃
  • 구름많음목포16.9℃
  • 맑음제천10.7℃
  • 맑음통영15.2℃
  • 비서귀포19.4℃
  • 구름많음완도16.3℃
  • 맑음금산12.7℃
  • 박무백령도13.5℃
  • 맑음북창원16.2℃
  • 맑음합천14.2℃
  • 구름많음창원16.8℃
  • 흐림거창13.5℃
  • 맑음속초12.1℃
  • 구름많음정읍14.8℃
  • 흐림진주16.2℃
  • 맑음안동12.8℃
  • 맑음세종14.1℃
  • 흐림제주19.2℃
  • 흐림고산17.9℃
  • 흐림상주14.0℃

트럼프 "뉴욕타임스, 바닥까지 떨어졌다"

장성룡
기사승인 : 2019-05-01 10:48:28
자신을 맹인 취급한 카툰 사과 거부에 "가짜 뉴스의 바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 간의 불화와 신경전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타임스를 향해 "저널리즘의 맨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고 맹비난해 관계가 더욱 험악해지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가 지난 25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얼굴을 하고 이스라엘과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목걸이를 한 안내견(犬)을 시각장애자처럼 검은 안경을 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세우고 가는 시사만화를 게재한 것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사과를 거부하자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등 주류 언론과 격한 대립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New York Times}


뉴욕타임스는 해당 삽화를 두고 반(反)유대주의 논란이 거세게 일자 공개 사과했으나, 트럼프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뉴욕타임스가 끔찍한 반유대주의 카툰에 대해 사과했다. 그런데 그들이 매일처럼 보도하는 모든 부패한 가짜 뉴스에 대해 나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저널리즘의 맨 밑바닥 수준에 달했다. 뉴욕타임스 역사상으로도 바닥이다"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자신에게 비우호적인 주요 언론 보도를 '가짜 뉴스'로 공격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NYT에 대해 '국민의 적'이라며 수차례 비판을 가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반유대주의 논란을 일으킨 카툰과 관련 지난 27일 자 여론면 지면을 통해 "미국 외 지역에 배포되는 해외판에 제작상의 실수로 반유대인 카툰이 실린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