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이재명 48% 한동훈 8% 홍준표 7%

  • 맑음동해14.1℃
  • 맑음임실10.4℃
  • 구름많음진주12.1℃
  • 맑음구미13.8℃
  • 맑음이천9.5℃
  • 맑음합천10.7℃
  • 맑음울산15.9℃
  • 맑음북부산16.9℃
  • 맑음밀양13.2℃
  • 맑음여수17.4℃
  • 맑음대전13.0℃
  • 맑음태백7.8℃
  • 맑음영덕13.7℃
  • 맑음상주11.7℃
  • 맑음봉화6.0℃
  • 맑음포항16.0℃
  • 맑음고흥13.6℃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천안9.5℃
  • 맑음원주9.7℃
  • 맑음보령14.7℃
  • 맑음정읍13.0℃
  • 구름많음장흥16.7℃
  • 맑음제천8.8℃
  • 맑음인제6.2℃
  • 맑음북춘천8.3℃
  • 맑음영주9.7℃
  • 맑음강화12.6℃
  • 흐림고산19.0℃
  • 맑음거창10.5℃
  • 맑음강릉13.5℃
  • 맑음안동9.7℃
  • 구름많음양산시15.2℃
  • 맑음북강릉14.9℃
  • 맑음의령군11.5℃
  • 흐림서귀포20.5℃
  • 맑음양평9.3℃
  • 구름많음군산13.2℃
  • 맑음고창군13.6℃
  • 맑음영천10.3℃
  • 맑음영광군13.8℃
  • 맑음전주14.7℃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광주15.2℃
  • 맑음부산19.4℃
  • 맑음순창군12.4℃
  • 맑음서산14.1℃
  • 맑음통영16.6℃
  • 맑음대관령4.9℃
  • 맑음인천14.7℃
  • 맑음보은8.1℃
  • 맑음파주7.8℃
  • 맑음함양군9.5℃
  • 구름많음고창14.1℃
  • 맑음철원6.6℃
  • 맑음창원18.1℃
  • 맑음서울12.6℃
  • 맑음부여10.5℃
  • 구름많음흑산도18.5℃
  • 맑음울릉도18.4℃
  • 맑음남해16.6℃
  • 구름많음남원12.0℃
  • 맑음홍천6.7℃
  • 맑음보성군16.3℃
  • 구름많음부안14.1℃
  • 맑음동두천8.7℃
  • 구름많음제주19.8℃
  • 맑음청주12.6℃
  • 맑음금산9.6℃
  • 구름많음거제17.6℃
  • 맑음울진15.2℃
  • 맑음김해시15.4℃
  • 맑음춘천8.4℃
  • 맑음수원12.9℃
  • 맑음충주10.1℃
  • 구름많음목포15.2℃
  • 구름많음해남17.1℃
  • 맑음추풍령12.1℃
  • 맑음서청주9.5℃
  • 맑음의성8.7℃
  • 맑음대구14.4℃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장수7.8℃
  • 맑음산청10.9℃
  • 맑음영월8.3℃
  • 구름많음강진군17.4℃
  • 맑음속초15.8℃
  • 맑음청송군7.3℃
  • 맑음정선군6.1℃
  • 흐림성산18.5℃
  • 맑음북창원17.2℃
  • 구름많음완도17.4℃
  • 맑음광양시15.0℃
  • 맑음세종11.3℃
  • 맑음문경13.1℃
  • 맑음경주시14.1℃
  • 맑음홍성12.3℃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이재명 48% 한동훈 8% 홍준표 7%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18 11:39:16
조원씨앤아이…李 독주체제 굳히기, 경쟁자들은 한자릿수
오세훈·김동연 5.7% 원희룡 4.8% 이준석 4% 안철수 2.8%
與선 韓·洪·吳 각축…보수층선 韓 18.5%, 洪(13.7%)에 앞서
'尹대통령 즉시 체포' 찬성 응답 71.5% vs 반대 26.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권 경쟁에서 독주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 즉시 체포'에 대한 찬성 여론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부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KPI뉴스]

 

조원씨앤아이가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48.0%를 기록해 선두를 달렸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8.0%), 홍준표 대구시장(7.0%) 등 경쟁자들은 한자릿수에 그쳤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5.7%로 동률이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4.8%),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4.0%),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2.8%)은 5%를 밑돌았다.

 

KPI뉴스가 지난 8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전국 1000명 대상)에서도 이 대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46.8%를 차지해 여유있게 1위에 올랐다. 2위 그룹인 한 전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둘 다 7.1%에 그쳐 큰 열세를 보였다. 

 

이 대표가 계엄·탄핵 정국에서 여론을 등에 업고 독주 체제를 굳히는 흐름이다. 진보층에선 이 대표가 75.0%로 가장 높았다. 김 지사는 6.1%였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이 대표가 79.2%, 김 지사는 4.9%로 격차가 벌어졌다.

 

국민의힘에선 한 전 대표와 홍·오 시장 등이 경합하는 모양새다. 보수층에선 한 전 대표(18.5%)가 홍 시장(13.7%), 오 시장(13.2%)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선 한 전 대표가 21.7%, 홍 시장 17.7%, 오 시장 14.5%였다.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비율은 71.5%에 달했다. 반대는 26.4%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처벌 요구가 여전히 강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보수 지지층은 35.8%, 국민의힘 지지층은 25.1%만이 즉시 체포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돼 전체 국민 여론과 차이를 보였다. 진보 지지층(93.3%)과 민주당 지지층(95.7%)에선 찬성 비율이 압도적이었다.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