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YD, 광저우 모터쇼에서 친환경 브랜드 전 라인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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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광저우 모터쇼에서 친환경 브랜드 전 라인업 선보여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1 11:12:44

BYD가 중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양왕과 오션, 덴자와 팡청바오, 왕조 등 BYD의 친환경 브랜드 전 라인업별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 BYD가 제21회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슈퍼카 플랫폼. [BYD 제공]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e⁴ 콘셉트카와 슈퍼카 플랫폼을 소개했다. 오션 시리즈의 새로운 순수 전기 SUV ‘씨 라이언 07 EV(Sea Lion 07 EV)’를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SUV U8과 슈퍼카 U9를 전시함과 동시에 e⁴ 콘셉트카와 슈퍼카 플랫폼을 공개했다. 

 

e⁴ 콘셉트카는 구동과 제동, 조향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3-in-1 테크놀로지’로 기존의 전통적인 조향 장치와 브레이크 시스템을 벗어난 신개념 차량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로 최초 공개한 슈퍼카 플랫폼은 올해 초 출시된 양왕만의 특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또 U9의 실내도 최초로 공개됐다.

 

BYD는 이번 모터쇼에서 오션 시리즈 최초의 순수 전기 중형 SUV인 ‘씨 라이언 07 EV’를 공개했다. 해양 동물을 떠오르게 하는 오션 시리즈다운 디자인 철학이 담겨있다. 

 

후륜 및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한다. CTB(Cell-To-Body) 기술과 iTAC(지능형 토크 제어) 기술, BYD DiSus 인텔리전트 차체 제어 기술을 갖췄다. 타이어 전면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후면엔 5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현재 오션 시리즈는 돌핀(Dolphin)과 씰(Seal) 등의 인기 모델로 구성되어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BYD는 앞으로 생산할 오션 시리즈 차량 중 SUV는 씨 라이언(Sea Lion)으로, 세단은 씰(Seal) 라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BYD의 고급 브랜드 덴자가 여러 최첨단 기술과 함께 D9의 4인승 첫 번째 에디션인 ’D9 프리미어(PREMIER)’를 선보였다. 

 

D9 프리미어의 외관은 두 개의 색상이 조화를 이룬 갤럭시 듀얼 톤(galaxy dual-tone)이 적용됐다. 내부는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도금 기법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22개의 드비알레(DEVIALET)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다. 뒷좌석의 팔걸이에 8인치의 스크린이 탑재됐다.

 

이어 12월에는 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인 고속 NOA(Navigate on Autopilot)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다. 내년 1분기에는 도심형 NOA 기능이 출시된다. 고속 NOA 기능이 지원되는 D9 프리미어 차량은 소비자에게 12월 인도될 예정이다. 센트리 모드(Sentry Mode)와 라이트 맵 모드(Light Map Mode), 커뮤트 모드(Commute Mode) 등 다양한 기능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BYD의 전문 개인 맞춤형 브랜드 팡청바오도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서 바오 5(BAO 5)를 선보였다. 

 

최근 중국에 출시된 슈퍼 하이브리드 하드코어 SUV 바오 5는 하이브리드용 오프로드 플랫폼 DMO(Dual Mode Off-road)와 유압식 차체 제어 시스템 DiSus-P 등 BYD의 핵심 기술이 탑재됐다. 

 

오프로드 차량답게 5단 보호 구조와 링형 이중 보호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한층 높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했다. 바오 5의 가격은 28만 9800위안(한화 약 5216만 원)부터 시작한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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