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 8월까지 실업자 수 1999년 이래 역대 최대…실업급여 지급액도 가장 많아

  • 맑음정선군11.8℃
  • 구름많음서귀포22.7℃
  • 구름많음완도21.1℃
  • 구름많음금산16.2℃
  • 맑음영덕19.6℃
  • 맑음순창군17.9℃
  • 구름많음함양군15.2℃
  • 구름많음장흥20.5℃
  • 맑음영월17.2℃
  • 맑음속초16.9℃
  • 맑음보은18.2℃
  • 맑음청송군12.0℃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서청주18.8℃
  • 구름많음동두천19.5℃
  • 맑음광양시19.2℃
  • 구름많음진도군21.3℃
  • 흐림태백11.2℃
  • 맑음제천14.8℃
  • 맑음김해시19.9℃
  • 구름많음강진군20.8℃
  • 맑음대관령12.5℃
  • 구름많음목포21.1℃
  • 구름많음서울20.1℃
  • 맑음경주시14.4℃
  • 맑음영천15.7℃
  • 구름많음장수13.8℃
  • 구름많음철원15.1℃
  • 맑음이천18.4℃
  • 구름많음진주12.1℃
  • 맑음구미16.0℃
  • 맑음전주20.2℃
  • 맑음임실19.4℃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청주20.2℃
  • 맑음부산20.3℃
  • 맑음남해19.9℃
  • 구름많음영광군20.2℃
  • 맑음울산19.1℃
  • 맑음부안20.0℃
  • 구름많음문경15.6℃
  • 맑음상주17.2℃
  • 맑음부여20.2℃
  • 구름많음홍성19.0℃
  • 구름많음보령21.3℃
  • 구름많음북강릉13.9℃
  • 맑음해남20.6℃
  • 맑음양산시20.6℃
  • 맑음대전19.5℃
  • 구름많음고산22.3℃
  • 구름많음순천18.7℃
  • 맑음원주18.9℃
  • 맑음의령군12.9℃
  • 맑음의성13.0℃
  • 맑음충주19.2℃
  • 맑음북부산20.4℃
  • 맑음북춘천15.3℃
  • 구름많음봉화11.1℃
  • 구름많음대구17.5℃
  • 흐림흑산도19.7℃
  • 맑음울릉도18.0℃
  • 맑음안동15.3℃
  • 구름많음남원17.1℃
  • 맑음울진20.5℃
  • 구름많음산청17.5℃
  • 구름많음거제20.2℃
  • 구름많음세종19.2℃
  • 구름많음고흥20.4℃
  • 맑음창원18.4℃
  • 맑음밀양14.5℃
  • 맑음수원19.8℃
  • 구름많음홍천15.6℃
  • 구름많음광주20.7℃
  • 맑음양평17.8℃
  • 구름많음동해15.6℃
  • 맑음제주23.2℃
  • 맑음통영20.2℃
  • 맑음인제14.2℃
  • 맑음천안19.4℃
  • 구름많음강릉15.4℃
  • 구름많음고창군22.0℃
  • 비백령도20.5℃
  • 맑음보성군19.2℃
  • 맑음합천13.8℃
  • 맑음여수20.5℃
  • 맑음춘천15.9℃
  • 구름많음강화20.3℃
  • 구름많음고창20.5℃
  • 맑음추풍령16.8℃
  • 흐림인천20.5℃
  • 구름많음영주13.9℃
  • 구름많음거창13.1℃
  • 구름많음서산20.0℃
  • 맑음북창원20.9℃
  • 맑음성산23.5℃
  • 맑음포항20.5℃
  • 맑음군산20.0℃

올 8월까지 실업자 수 1999년 이래 역대 최대…실업급여 지급액도 가장 많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30 10:54:58
실업급여 4.5조 돌파해 작년 동기보다 25%↑…올해 지급총액 6.7조 넘을듯

올해 8월까지의 월평균 실업자가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113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급여 지급액도 4조5000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급으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실업급여 지급액(잠정치)은 4조514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지급액보다 9017억원(25%) 증가했다. 올 8월까지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6조772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년간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5조2425억원으로 전년보다 30471억원(7.1%) 많았다.

 

▲ 올해 8월까지의 월평균 실업자가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113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급여 지급액도 4조5000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급으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실업급여 지급액이 증가한 이유는 지급 전제 조건인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고용 상황 악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구직급여 하한액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상황도 악화했다. 올해 1∼8월 실업자 수는 월평균 112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5000명 늘었다.

1999년 6월부터 현행 기준(구직기간 4주 기준)으로 실업자 수 통계를 작성했는데 1∼8월 평균 실업자 수는 올해가 가장 많았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32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6만1000명(2.8%) 늘었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6470원에서 올해 7530원으로 16.4% 인상됐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직급여는 그 하한액이 지난해까지는 4만6584원이었는데 올해부터 5만4216원으로 16.4% 늘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