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 흐림인제15.4℃
  • 흐림이천20.2℃
  • 맑음의성17.9℃
  • 맑음강진군18.1℃
  • 구름많음동해17.2℃
  • 맑음광양시18.8℃
  • 맑음정선군15.2℃
  • 맑음안동19.6℃
  • 흐림천안19.3℃
  • 맑음수원17.8℃
  • 맑음장수15.8℃
  • 맑음동두천17.0℃
  • 맑음대구21.0℃
  • 맑음문경20.0℃
  • 맑음고창16.3℃
  • 맑음금산19.0℃
  • 맑음경주시18.3℃
  • 맑음밀양18.8℃
  • 흐림서청주19.4℃
  • 맑음고산19.2℃
  • 구름많음원주20.9℃
  • 구름많음영주15.7℃
  • 맑음상주20.6℃
  • 맑음합천19.5℃
  • 맑음남원18.6℃
  • 맑음창원18.1℃
  • 맑음전주19.3℃
  • 맑음완도18.8℃
  • 흐림백령도15.6℃
  • 구름많음북강릉16.5℃
  • 흐림부여19.8℃
  • 맑음봉화14.6℃
  • 구름많음홍천17.0℃
  • 맑음북창원18.7℃
  • 맑음영천18.7℃
  • 맑음장흥17.5℃
  • 맑음울산17.1℃
  • 흐림울릉도17.7℃
  • 맑음의령군18.3℃
  • 맑음광주20.4℃
  • 맑음서산18.3℃
  • 맑음순창군17.7℃
  • 맑음남해17.7℃
  • 맑음부산18.7℃
  • 구름많음울진17.4℃
  • 맑음산청17.4℃
  • 흐림군산18.0℃
  • 맑음청송군16.6℃
  • 구름많음보령17.9℃
  • 맑음홍성19.7℃
  • 맑음영광군16.3℃
  • 맑음성산17.4℃
  • 맑음포항19.3℃
  • 구름많음영월14.7℃
  • 맑음흑산도17.7℃
  • 구름많음춘천18.2℃
  • 맑음파주15.2℃
  • 맑음거제16.3℃
  • 맑음서귀포19.4℃
  • 맑음임실16.3℃
  • 맑음함양군17.2℃
  • 구름많음제천16.1℃
  • 맑음고창군15.5℃
  • 맑음인천18.9℃
  • 맑음목포18.4℃
  • 맑음태백13.9℃
  • 흐림속초21.1℃
  • 맑음진도군15.2℃
  • 맑음북부산17.6℃
  • 맑음거창17.1℃
  • 맑음구미20.8℃
  • 맑음양산시17.7℃
  • 맑음추풍령18.8℃
  • 맑음서울19.1℃
  • 맑음제주19.6℃
  • 맑음여수19.9℃
  • 흐림충주20.8℃
  • 구름많음강릉18.0℃
  • 맑음진주17.9℃
  • 구름많음영덕16.8℃
  • 구름많음대관령13.6℃
  • 맑음순천16.0℃
  • 맑음부안17.7℃
  • 흐림대전20.4℃
  • 맑음김해시18.3℃
  • 맑음보성군18.4℃
  • 맑음정읍18.1℃
  • 흐림세종19.2℃
  • 맑음통영18.0℃
  • 맑음해남17.1℃
  • 비청주21.6℃
  • 맑음고흥16.2℃
  • 구름많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양평20.1℃
  • 구름많음보은17.8℃
  • 맑음철원17.0℃
  • 맑음강화15.1℃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6-20 10:58:12
버스 요금 현실화·노동자 처우 개선 등 '대중교통 혁신협회의' 구성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임금 3% 인상안 수용·62세 정년연장 확정' 등을 제시하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20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이 13일째 지속되면서 시민의 발이 멈췄고 노동자도 힘들다"며 "헌법이 보장한 쟁의행위지만 사회적 손실이 초래되고 있는 만큼, 파업을 중단하고 '대중교통 혁신협의회'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3% 인상안을 받아주고, 사측은 현재 권고 사항인 정년 62세 연장을 확정 의무화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 "광주시는 버스 요금 현실화, 노동자 처우 개선, 준공영제 등에 대해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인 대중교통 혁신협회의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도 노조측에 임금 3% 인상안을 받아들이고, 혁신협의회 토론장에 나올 것을 요청했지만, 답보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은 광주시 제안에 대해 이날 오후 만나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노조는 기본급 8.2% 인상과 야간 수당 인상, 정년 61세에서 65세로 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5일부터 총파업에 나섰다. 6~8일 연휴기간 정상운행 했지만, 9일부터 파업을 재개했다.

 

반면 사측은 운송 적자 확대를 근거로 전년 수준 동결 입장이다.

 

이후 전남지방노동위가 임금 3% 인상안에 제시했고 사측은 수용했으나, 노조가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상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