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 맑음목포21.8℃
  • 맑음경주시19.9℃
  • 흐림철원14.7℃
  • 맑음부여18.3℃
  • 구름많음충주18.2℃
  • 비서울18.5℃
  • 맑음밀양20.0℃
  • 맑음거제23.0℃
  • 맑음강진군21.1℃
  • 맑음추풍령17.0℃
  • 구름많음문경18.9℃
  • 흐림강릉21.5℃
  • 맑음산청17.7℃
  • 맑음김해시23.3℃
  • 맑음장흥21.6℃
  • 맑음남해22.1℃
  • 흐림인제15.5℃
  • 맑음의령군20.1℃
  • 맑음임실17.8℃
  • 맑음순창군18.1℃
  • 흐림홍천16.5℃
  • 맑음완도24.4℃
  • 맑음천안17.9℃
  • 흐림제천16.9℃
  • 맑음고창군20.3℃
  • 맑음북창원22.0℃
  • 흐림이천18.7℃
  • 박무백령도20.0℃
  • 구름많음봉화14.3℃
  • 맑음의성17.5℃
  • 맑음순천19.4℃
  • 맑음금산17.6℃
  • 흐림속초20.1℃
  • 맑음고흥21.3℃
  • 맑음진도군20.7℃
  • 맑음대구21.2℃
  • 맑음청주20.1℃
  • 흐림춘천16.4℃
  • 맑음구미19.7℃
  • 맑음창원22.3℃
  • 맑음남원19.4℃
  • 맑음장수16.0℃
  • 맑음서귀포25.9℃
  • 맑음홍성20.2℃
  • 맑음대전20.2℃
  • 흐림파주16.4℃
  • 맑음거창17.7℃
  • 구름많음북부산23.6℃
  • 흐림대관령14.8℃
  • 맑음광양시22.8℃
  • 맑음보령21.3℃
  • 맑음전주22.2℃
  • 맑음서청주18.3℃
  • 맑음합천18.6℃
  • 맑음보성군20.9℃
  • 맑음영광군19.7℃
  • 맑음부산24.8℃
  • 맑음고산24.3℃
  • 흐림북강릉19.7℃
  • 흐림정선군16.6℃
  • 맑음광주20.8℃
  • 흐림동두천16.7℃
  • 맑음고창19.4℃
  • 구름많음서산19.3℃
  • 구름많음안동17.2℃
  • 흐림수원19.3℃
  • 맑음청송군14.8℃
  • 맑음울릉도23.4℃
  • 맑음진주19.3℃
  • 맑음보은16.6℃
  • 맑음울진23.1℃
  • 맑음군산20.5℃
  • 맑음영천18.0℃
  • 맑음해남21.5℃
  • 구름많음태백15.9℃
  • 맑음함양군17.0℃
  • 흐림강화18.2℃
  • 맑음영덕19.7℃
  • 맑음포항21.7℃
  • 맑음제주24.2℃
  • 맑음양산시23.1℃
  • 맑음여수22.6℃
  • 맑음정읍21.8℃
  • 흐림동해20.2℃
  • 맑음상주18.0℃
  • 흐림원주18.7℃
  • 비북춘천16.4℃
  • 비인천20.3℃
  • 맑음성산25.2℃
  • 구름많음영월18.0℃
  • 맑음세종18.5℃
  • 맑음흑산도24.7℃
  • 구름많음영주17.8℃
  • 맑음울산22.4℃
  • 맑음통영22.9℃
  • 흐림양평18.1℃
  • 맑음부안20.6℃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0 10:58:12
버스 요금 현실화·노동자 처우 개선 등 '대중교통 혁신협회의' 구성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임금 3% 인상안 수용·62세 정년연장 확정' 등을 제시하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20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이 13일째 지속되면서 시민의 발이 멈췄고 노동자도 힘들다"며 "헌법이 보장한 쟁의행위지만 사회적 손실이 초래되고 있는 만큼, 파업을 중단하고 '대중교통 혁신협의회'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3% 인상안을 받아주고, 사측은 현재 권고 사항인 정년 62세 연장을 확정 의무화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 "광주시는 버스 요금 현실화, 노동자 처우 개선, 준공영제 등에 대해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인 대중교통 혁신협회의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도 노조측에 임금 3% 인상안을 받아들이고, 혁신협의회 토론장에 나올 것을 요청했지만, 답보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은 광주시 제안에 대해 이날 오후 만나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노조는 기본급 8.2% 인상과 야간 수당 인상, 정년 61세에서 65세로 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5일부터 총파업에 나섰다. 6~8일 연휴기간 정상운행 했지만, 9일부터 파업을 재개했다.

 

반면 사측은 운송 적자 확대를 근거로 전년 수준 동결 입장이다.

 

이후 전남지방노동위가 임금 3% 인상안에 제시했고 사측은 수용했으나, 노조가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상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