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초당 460GB 처리"…SK하이닉스, 최고속 'HBM2E' D램 개발

  • 구름많음부여19.5℃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영주14.9℃
  • 흐림동해17.0℃
  • 흐림광양시20.1℃
  • 구름많음북강릉16.4℃
  • 맑음양평19.0℃
  • 구름많음포항19.9℃
  • 구름많음안동18.0℃
  • 흐림고창군21.0℃
  • 맑음청주20.6℃
  • 구름많음대관령13.1℃
  • 비창원20.7℃
  • 흐림거제18.8℃
  • 비부산20.1℃
  • 흐림고산20.4℃
  • 맑음부안19.8℃
  • 구름많음강릉17.3℃
  • 구름많음봉화15.0℃
  • 맑음철원17.5℃
  • 맑음서청주19.6℃
  • 흐림밀양21.0℃
  • 구름많음강진군21.6℃
  • 흐림정읍20.3℃
  • 구름많음군산20.4℃
  • 흐림진도군20.6℃
  • 맑음북춘천16.6℃
  • 구름많음대전20.0℃
  • 흐림의령군20.2℃
  • 흐림추풍령17.7℃
  • 흐림상주18.6℃
  • 흐림산청19.2℃
  • 흐림보은19.1℃
  • 흐림흑산도21.0℃
  • 맑음동두천17.8℃
  • 구름많음천안19.0℃
  • 흐림북부산20.4℃
  • 흐림북창원20.9℃
  • 구름많음영월15.8℃
  • 맑음울릉도17.7℃
  • 비제주19.8℃
  • 흐림여수20.4℃
  • 맑음인제14.6℃
  • 흐림함양군19.3℃
  • 흐림완도20.5℃
  • 맑음이천18.3℃
  • 구름많음충주18.1℃
  • 흐림의성19.5℃
  • 구름많음영광군21.1℃
  • 흐림대구19.6℃
  • 흐림김해시19.4℃
  • 흐림장수18.5℃
  • 흐림통영19.3℃
  • 맑음전주19.3℃
  • 구름많음제천16.0℃
  • 흐림광주21.0℃
  • 구름많음영덕18.6℃
  • 맑음속초17.4℃
  • 구름많음울진17.7℃
  • 흐림진주19.6℃
  • 흐림고창20.9℃
  • 흐림거창19.0℃
  • 맑음서울22.0℃
  • 맑음백령도20.8℃
  • 맑음보령19.9℃
  • 구름많음청송군18.0℃
  • 흐림합천20.2℃
  • 맑음수원20.0℃
  • 비울산18.5℃
  • 맑음인천21.8℃
  • 흐림남해20.4℃
  • 흐림영천19.1℃
  • 맑음임실20.2℃
  • 흐림서귀포21.7℃
  • 맑음홍성19.4℃
  • 맑음정선군13.1℃
  • 구름많음태백13.6℃
  • 흐림해남21.5℃
  • 흐림성산20.4℃
  • 흐림장흥20.9℃
  • 흐림경주시18.8℃
  • 맑음강화17.9℃
  • 맑음파주18.7℃
  • 흐림문경17.6℃
  • 흐림보성군21.3℃
  • 흐림순천20.2℃
  • 흐림남원20.3℃
  • 흐림순창군21.0℃
  • 맑음홍천17.3℃
  • 비목포20.9℃
  • 흐림양산시19.7℃
  • 맑음원주18.6℃
  • 맑음춘천18.8℃
  • 구름많음서산19.3℃
  • 맑음세종19.1℃
  • 흐림구미19.3℃
  • 구름많음금산19.3℃

"초당 460GB 처리"…SK하이닉스, 최고속 'HBM2E' D램 개발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8-12 10:59:42
머신러닝·슈퍼컴퓨터·AI 등 4차 산업 위한 메모리 솔루션으로 활용 기대
▲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2E D램 제품 이미지.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속 'HBM2E'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HBM2E는 기존의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HBM(고대역폭 메모리) D램의 차세대 제품이다. TSV(D램 칩에 수천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층과 하층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으로 연결하는 상호연결 기술) 기술을 활용해 이전 규격인 HBM2 대비 처리 속도를 50% 높였다.

HBM2E는 초당 3.6기가비트(Gb) 속도인 1024개의 정보출입구를 통해 초당 46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풀HD급 영화(3.7GB) 124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용량은 단일 제품 기준으로 16Gb 칩 8개를 TSV 기술로 수직 연결해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고성능 GPU를 비롯해 머신러닝과 슈퍼컴퓨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에 적합한 고사양 메모리 솔루션이다. HBM은 메모리 칩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통상적인 방식이 아니라 칩 자체를 GPU와 같은 로직 칩에 수십마이크로미터(µm) 간격으로 가깝게 장착시키는 방식이라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전준현 SK하이닉스 HBM사업전략 담당은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 D램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면서 "HBM2E 시장이 열리는 2020년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