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하라" 첫 공식 입장…28일 촛불집회 주관

  • 흐림울진14.0℃
  • 구름많음창원18.1℃
  • 구름많음산청19.6℃
  • 구름많음부여22.3℃
  • 흐림제주16.9℃
  • 구름많음전주21.8℃
  • 흐림부안17.0℃
  • 구름많음서울21.9℃
  • 구름많음합천19.6℃
  • 맑음고흥18.6℃
  • 구름많음속초13.7℃
  • 구름많음진도군17.6℃
  • 맑음장흥18.1℃
  • 흐림청송군14.3℃
  • 흐림서귀포17.0℃
  • 구름많음제천16.4℃
  • 흐림성산16.9℃
  • 구름많음서산20.1℃
  • 맑음여수18.6℃
  • 구름많음부산16.2℃
  • 흐림강화20.3℃
  • 맑음홍천18.7℃
  • 맑음북창원18.6℃
  • 흐림의성16.9℃
  • 구름많음흑산도12.2℃
  • 흐림고산16.3℃
  • 구름많음태백9.7℃
  • 구름많음순천18.1℃
  • 구름많음수원21.7℃
  • 맑음진주19.3℃
  • 구름많음정선군13.7℃
  • 흐림파주19.8℃
  • 흐림대전20.8℃
  • 구름많음천안21.7℃
  • 구름많음구미18.8℃
  • 구름많음충주19.7℃
  • 흐림영주16.2℃
  • 흐림군산20.0℃
  • 구름많음북부산16.2℃
  • 구름많음영천15.4℃
  • 구름많음의령군18.5℃
  • 구름많음춘천18.5℃
  • 구름많음상주18.1℃
  • 흐림철원18.7℃
  • 맑음대관령8.5℃
  • 구름많음세종21.3℃
  • 맑음광양시19.8℃
  • 구름많음정읍20.0℃
  • 맑음밀양17.0℃
  • 맑음경주시14.1℃
  • 맑음이천20.7℃
  • 흐림백령도13.2℃
  • 맑음완도18.5℃
  • 구름많음고창군20.0℃
  • 구름많음포항14.1℃
  • 흐림동두천20.5℃
  • 구름많음양산시16.4℃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추풍령17.1℃
  • 구름많음원주19.4℃
  • 구름많음목포17.0℃
  • 구름많음동해13.7℃
  • 흐림홍성21.8℃
  • 구름많음영광군17.7℃
  • 구름많음고창18.6℃
  • 맑음보성군17.4℃
  • 구름많음영월16.5℃
  • 구름많음양평21.0℃
  • 구름많음남원21.0℃
  • 맑음남해19.9℃
  • 맑음광주21.6℃
  • 맑음순창군21.8℃
  • 맑음북강릉13.4℃
  • 맑음해남18.6℃
  • 구름많음대구16.2℃
  • 흐림안동16.0℃
  • 구름많음통영19.1℃
  • 맑음강릉14.7℃
  • 구름많음김해시17.0℃
  • 흐림함양군20.1℃
  • 흐림거창18.5℃
  • 흐림임실20.9℃
  • 흐림봉화13.9℃
  • 맑음울산13.9℃
  • 구름많음거제17.4℃
  • 구름많음보은18.7℃
  • 흐림청주22.2℃
  • 구름많음서청주21.5℃
  • 흐림금산20.3℃
  • 구름많음인천19.4℃
  • 구름많음영덕13.3℃
  • 흐림장수18.5℃
  • 맑음강진군18.1℃
  • 구름많음울릉도11.6℃
  • 구름많음보령21.1℃
  • 구름많음북춘천18.1℃
  • 흐림인제15.6℃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하라" 첫 공식 입장…28일 촛불집회 주관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8-26 11:30:06
'스누라이프' 투표…95% 법무부 장관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 서울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앞에서 '조국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문재원 기자]


서울대 총학은 입장문을 내고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26일 밝혔다.

총학은 "조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시절 2주간의 인턴십만으로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는 점 등 제기된 의혹들에 서울대를 비롯한 청년 대학생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배신감을 느끼는 국민의 목소리를 뒤로한 채, 조 후보자는 명확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서울대 학생사회가 보수화되고 우경화됐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장학금 부정 수혜와 부정 입학 의혹에 청년들이 허탈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또 "'법적 문제는 없다'며 후안무치의 태도로 일관하는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돼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조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학은 오는 28일 조 후보자 사퇴 요구 제2차 촛불집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총학은 "특정 정당과 정치 집단의 개입을 막기 위해 학생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가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는 '조국 전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적합한가'란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26일 오전 현재(9시 45분 기준) 총투표자 1821명 중 1735명(95%)이 '전혀 적합하지 않음'에 투표했으며 41명(2%)은 '적합하지 않은 편'에 투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우 적합'에 투표한 인원은 25명으로 전체의 1%만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복수투표는 불가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