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하라" 첫 공식 입장…28일 촛불집회 주관

  • 맑음영광군23.0℃
  • 맑음정읍23.5℃
  • 구름많음홍성23.0℃
  • 맑음흑산도23.1℃
  • 구름많음제주23.2℃
  • 맑음보은21.4℃
  • 맑음장흥23.9℃
  • 맑음고흥24.2℃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전주23.2℃
  • 맑음상주22.1℃
  • 맑음제천20.7℃
  • 맑음양평20.7℃
  • 구름많음고산20.7℃
  • 맑음완도24.9℃
  • 맑음의성23.9℃
  • 맑음수원21.5℃
  • 맑음충주20.6℃
  • 맑음백령도20.3℃
  • 맑음울릉도24.0℃
  • 맑음추풍령21.9℃
  • 맑음영주22.7℃
  • 맑음안동22.3℃
  • 맑음남원23.2℃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울산23.9℃
  • 맑음동해23.1℃
  • 맑음여수23.7℃
  • 맑음포항24.7℃
  • 맑음울진23.1℃
  • 맑음파주21.4℃
  • 맑음양산시26.5℃
  • 맑음고창군23.0℃
  • 맑음합천23.8℃
  • 맑음군산21.3℃
  • 맑음산청24.2℃
  • 맑음장수21.9℃
  • 맑음함양군23.5℃
  • 맑음진도군22.9℃
  • 맑음이천22.6℃
  • 맑음밀양24.9℃
  • 맑음속초22.6℃
  • 구름많음인천21.8℃
  • 맑음부여23.5℃
  • 맑음서울22.7℃
  • 맑음대관령18.7℃
  • 맑음고창23.3℃
  • 맑음거제23.5℃
  • 맑음거창23.5℃
  • 맑음문경22.7℃
  • 맑음북강릉24.0℃
  • 맑음목포22.2℃
  • 맑음광양시24.6℃
  • 맑음순창군22.8℃
  • 맑음강릉25.0℃
  • 맑음영월21.4℃
  • 구름많음청주22.5℃
  • 맑음대구23.7℃
  • 맑음통영23.7℃
  • 맑음광주24.0℃
  • 맑음천안22.3℃
  • 맑음원주21.2℃
  • 맑음임실21.4℃
  • 맑음동두천22.9℃
  • 구름많음서산22.3℃
  • 맑음북창원25.0℃
  • 맑음김해시25.1℃
  • 맑음서청주22.6℃
  • 맑음강화21.4℃
  • 맑음보성군23.8℃
  • 맑음금산22.6℃
  • 맑음철원21.3℃
  • 맑음정선군21.7℃
  • 맑음춘천21.7℃
  • 맑음영천24.2℃
  • 맑음태백20.4℃
  • 맑음순천21.6℃
  • 맑음창원25.3℃
  • 맑음인제19.4℃
  • 맑음북춘천21.0℃
  • 맑음구미24.6℃
  • 맑음진주23.3℃
  • 맑음북부산25.5℃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경주시24.6℃
  • 맑음영덕24.9℃
  • 맑음남해22.7℃
  • 맑음세종22.9℃
  • 맑음봉화21.7℃
  • 맑음홍천21.5℃
  • 맑음부안23.0℃
  • 맑음의령군24.6℃
  • 맑음대전24.4℃
  • 맑음해남23.6℃
  • 맑음강진군23.9℃
  • 맑음부산25.1℃
  • 맑음청송군23.6℃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하라" 첫 공식 입장…28일 촛불집회 주관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8-26 11:30:06
'스누라이프' 투표…95% 법무부 장관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 서울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앞에서 '조국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문재원 기자]


서울대 총학은 입장문을 내고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26일 밝혔다.

총학은 "조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시절 2주간의 인턴십만으로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는 점 등 제기된 의혹들에 서울대를 비롯한 청년 대학생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배신감을 느끼는 국민의 목소리를 뒤로한 채, 조 후보자는 명확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서울대 학생사회가 보수화되고 우경화됐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장학금 부정 수혜와 부정 입학 의혹에 청년들이 허탈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또 "'법적 문제는 없다'며 후안무치의 태도로 일관하는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돼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조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학은 오는 28일 조 후보자 사퇴 요구 제2차 촛불집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총학은 "특정 정당과 정치 집단의 개입을 막기 위해 학생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통해 집회 참가자의 구성원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는 '조국 전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적합한가'란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26일 오전 현재(9시 45분 기준) 총투표자 1821명 중 1735명(95%)이 '전혀 적합하지 않음'에 투표했으며 41명(2%)은 '적합하지 않은 편'에 투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우 적합'에 투표한 인원은 25명으로 전체의 1%만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복수투표는 불가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