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 아우터 롱패딩, 오래 입고 싶다면…올바른 세탁 및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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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우터 롱패딩, 오래 입고 싶다면…올바른 세탁 및 관리법은?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05 11:14:52

겨울을 앞두고 국민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롱패딩에 대한 구매수요가 많아지면서 올바른 세탁과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독 극심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 겨울,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한파와 롱패딩 특수를 톡톡히 봤다.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패딩 및 다운점퍼는 전년 동기 대비 39% 판매가 급증했다. 그중 베스트셀러 제품인 롱패딩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무릎을 감싸고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패딩을 일컫는 벤치파카, 일명 ‘롱패딩’. 지난해 롱패딩을 구입했거나 다가올 겨울을 위해 롱패딩을 처음 장만하는 사람들이라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소개하는 롱패딩 세탁 및 관리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크린토피아 연구개발팀은 “동계 아웃도어 의류는 부피가 크고 고가인 만큼 적절한 세탁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과 올바른 보관법이 의류의 수명을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고 말했다.

 

▲ 겨울을 앞두고 국민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롱패딩에 대한 구매수요가 많아지면서 올바른 세탁과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린토피아 제공]


■ 평소 부분별 집중 관리가 중요

가정에서 물 빨래가 쉽지 않은 롱패딩은 평상시 관리법이 옷 상태를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평소 롱패딩의 목덜미와 손목, 밑단의 오염 부위는 울 샴푸를 솔에 묻혀 닦아내는 것이 좋다. 화장품이 묻은 앞 부분은 클렌징 워터나 티슈로 가볍게 두드려 준 후 흐르는 물에 닦아준다.

■ 탈수 시간은 짧게, 건조는 충분히

롱패딩을 물세탁 했다면 탈수 시간은 30초 정도로 짧게 한다. 단, 발수코팅이 잘된 제품은 탈수가 부족할 경우 얼룩 발생 및 냄새가 유발되므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건조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말린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크린토피아 빨래방에 있는 대형건조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조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주면 패딩의 풍성함이 유지된다.

■ 수납공간은 넉넉하게 보관

롱패딩은 넉넉한 공간의 수납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패딩 사이에 신문지나 종이를 끼워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어 복원력에 큰 도움을 준다. 옷걸이는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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