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담양군,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개최…4월16일 작품 접수

  • 맑음부산18.7℃
  • 맑음원주24.1℃
  • 맑음보령16.5℃
  • 구름많음울릉도14.7℃
  • 맑음부여20.3℃
  • 흐림북강릉15.1℃
  • 맑음철원21.5℃
  • 맑음추풍령18.1℃
  • 맑음진주16.7℃
  • 구름많음동해15.8℃
  • 맑음북창원20.4℃
  • 맑음영광군17.9℃
  • 맑음산청19.7℃
  • 맑음파주20.2℃
  • 맑음장수17.5℃
  • 흐림영덕16.0℃
  • 맑음금산21.4℃
  • 맑음고창18.8℃
  • 맑음함양군18.4℃
  • 맑음창원20.8℃
  • 맑음서청주23.9℃
  • 맑음밀양19.5℃
  • 맑음남원21.2℃
  • 맑음거제18.5℃
  • 맑음의령군19.1℃
  • 맑음홍천22.4℃
  • 맑음정읍19.9℃
  • 맑음청주25.3℃
  • 맑음고창군18.9℃
  • 맑음충주22.7℃
  • 맑음청송군14.8℃
  • 맑음서귀포19.8℃
  • 맑음문경18.7℃
  • 맑음의성18.8℃
  • 맑음북부산19.1℃
  • 맑음보은21.1℃
  • 맑음대구17.6℃
  • 맑음통영18.6℃
  • 맑음인천23.2℃
  • 흐림울진16.5℃
  • 맑음상주21.1℃
  • 맑음성산18.6℃
  • 맑음합천20.2℃
  • 맑음제천19.2℃
  • 맑음봉화15.5℃
  • 맑음구미20.5℃
  • 맑음서산20.7℃
  • 구름많음울산16.8℃
  • 맑음고산18.2℃
  • 맑음김해시18.7℃
  • 맑음광주21.6℃
  • 맑음강화19.0℃
  • 맑음전주19.5℃
  • 맑음순창군21.1℃
  • 맑음대전23.8℃
  • 맑음군산18.8℃
  • 맑음영천16.3℃
  • 맑음춘천22.8℃
  • 흐림경주시17.6℃
  • 맑음흑산도15.6℃
  • 맑음정선군15.5℃
  • 맑음북춘천20.8℃
  • 맑음보성군16.9℃
  • 맑음양평25.4℃
  • 맑음진도군16.7℃
  • 흐림태백14.2℃
  • 맑음목포19.1℃
  • 흐림강릉16.7℃
  • 흐림속초14.7℃
  • 맑음임실20.2℃
  • 맑음거창18.8℃
  • 맑음동두천23.0℃
  • 맑음대관령10.6℃
  • 맑음영주17.1℃
  • 맑음고흥17.9℃
  • 맑음안동19.1℃
  • 흐림포항17.2℃
  • 맑음남해17.2℃
  • 맑음해남18.0℃
  • 맑음완도17.2℃
  • 맑음수원23.0℃
  • 맑음이천24.0℃
  • 맑음인제16.2℃
  • 맑음서울24.5℃
  • 맑음홍성22.5℃
  • 맑음여수18.5℃
  • 맑음양산시18.8℃
  • 맑음장흥18.8℃
  • 맑음강진군18.7℃
  • 맑음영월19.8℃
  • 맑음세종22.5℃
  • 맑음순천17.2℃
  • 맑음천안20.0℃
  • 맑음광양시19.6℃
  • 맑음부안18.1℃
  • 맑음백령도10.9℃
  • 맑음제주20.0℃

담양군,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개최…4월16일 작품 접수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6-03-10 11:17:32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군이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 규모 공모전을 연다.

 

▲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홍보 포스터.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공예를 주제로 열리는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 시작돼 해마다 이어온 행사로, 대나무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예 작품을 발굴하고 대나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부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양한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관광 기념품과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사무용품 등 실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공예품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62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상금 286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입상 작품은 올해 5월 열리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전시돼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공예대전은 앞으로 새단장을 거쳐 다시 문을 열 박물관의 기념상품 개발을 위한 첫 단추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가 기대된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공예인과 대학생들의 열정을 통해 담양 대나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