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 서울 강북 도로서 '5G-V2X 기술 실증' 13일부터 돌입

  • 흐림진도군23.2℃
  • 흐림거제21.8℃
  • 흐림고흥23.3℃
  • 구름많음구미25.2℃
  • 흐림장흥23.7℃
  • 흐림거창23.3℃
  • 구름많음순창군26.1℃
  • 맑음태백20.0℃
  • 맑음천안26.7℃
  • 맑음안동23.8℃
  • 흐림영덕19.5℃
  • 구름많음영천20.6℃
  • 맑음춘천29.2℃
  • 구름많음보은24.3℃
  • 맑음파주30.9℃
  • 맑음울릉도19.2℃
  • 구름많음대구21.6℃
  • 흐림북창원23.0℃
  • 흐림해남23.6℃
  • 흐림부산21.8℃
  • 흐림의령군24.7℃
  • 맑음서청주26.3℃
  • 맑음강화27.8℃
  • 흐림경주시19.5℃
  • 맑음북춘천29.3℃
  • 맑음정읍26.7℃
  • 맑음충주29.4℃
  • 맑음고창27.7℃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고산23.3℃
  • 맑음군산27.6℃
  • 흐림포항20.2℃
  • 구름많음목포24.8℃
  • 맑음금산24.6℃
  • 맑음홍성27.0℃
  • 맑음양평29.6℃
  • 맑음인제26.9℃
  • 흐림북부산21.6℃
  • 맑음강릉21.6℃
  • 흐림함양군23.2℃
  • 맑음고창군26.9℃
  • 구름많음흑산도23.7℃
  • 흐림밀양23.7℃
  • 맑음제천27.1℃
  • 맑음인천29.8℃
  • 흐림산청23.3℃
  • 흐림진주24.1℃
  • 맑음철원30.4℃
  • 맑음영월28.6℃
  • 맑음임실25.4℃
  • 구름많음영광군27.5℃
  • 맑음정선군23.5℃
  • 구름많음울진19.6℃
  • 맑음청주28.2℃
  • 흐림김해시22.4℃
  • 맑음백령도22.9℃
  • 맑음이천29.8℃
  • 흐림강진군24.7℃
  • 구름많음상주24.5℃
  • 맑음대전25.6℃
  • 맑음문경24.5℃
  • 구름많음순천22.9℃
  • 맑음봉화22.5℃
  • 맑음북강릉20.9℃
  • 구름많음보성군24.4℃
  • 맑음대관령17.1℃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원주30.4℃
  • 맑음서울30.6℃
  • 흐림청송군21.6℃
  • 흐림통영22.3℃
  • 맑음홍천30.5℃
  • 맑음동두천30.3℃
  • 비제주20.9℃
  • 맑음영주24.6℃
  • 흐림성산21.2℃
  • 구름많음광주27.5℃
  • 흐림장수21.9℃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창원23.1℃
  • 맑음의성24.1℃
  • 흐림합천24.1℃
  • 비서귀포20.5℃
  • 맑음세종25.8℃
  • 맑음동해21.4℃
  • 맑음서산28.1℃
  • 맑음수원29.2℃
  • 흐림완도22.9℃
  • 비울산18.9℃
  • 맑음부여26.7℃
  • 맑음보령28.4℃
  • 맑음남원25.0℃
  • 흐림추풍령22.7℃
  • 맑음전주27.9℃
  • 맑음속초20.9℃
  • 맑음부안28.2℃
  • 구름많음광양시24.0℃

KT, 서울 강북 도로서 '5G-V2X 기술 실증' 13일부터 돌입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6-17 11:17:43
5G-V2X, 5G 특성 활용해 C-V2X 한계 극복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도 적용할 예정

KT가 지난 13일부터 서울 강북의 실제 도로에서 5G-V2X(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5G-V2X는 C-V2X의 한계를 5세대 이동통신(5G)의 초저지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특성을 활용해 극복한 기술이다. C-V2X는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차량-사물 간 직접 통신을 하기 때문에 통신 거리의 제약이 있고 대용량 메시지는 전송이 불가능했다. 또 스마트폰은 C-V2X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은 아직 어려운 상황이었다.

5G-V2X는 통신 거리의 제약 없이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5G를 이용한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도 가능하다.

이번 실증에서 KT는 5G-V2X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전방추돌 경고, 보행자 경고 등의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차량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플랫폼과 연결해 주행에 필요한 교통정보를 전달 받았다.

KT는 향후 이 기술을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기능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 KT 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강북의 한 도로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활용해 5G-V2X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KT 제공]


이런 기술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자율주행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KT는 이 기술의 개발을 위해 아이티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다. 연내 실증을 마무리한 후 내년에 서울, 대구, 판교 등 3개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와 결합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우 KT 인프라연구소 소장은 "이번 기술 실증은 KT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개발한 결과물을 검증하는 단계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5G-V2X, 자율주행, C-ITS 플랫폼 등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증 사업에 적용해 기술력을 증명하고 미래 차량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옥경화 KT 소프트웨어개발단 단장은 "KT의 자율주행 C-ITS 플랫폼은 직접 통신과 5G 상용망을 이용한 V2X를 지원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라면서 "완전자율주행 차량의 안전한 협력주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