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남도회원 합동전시회 겸해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교류와 경남 사진예술의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사진전이 막을 올렸다.
![]() |
| ▲ 제48회 경남도회원 합동전 및 제9회 한국·베트남 국제사진교류전 전시장. [박종운 기자] |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김종근)가 주관하는 '제48회 경남도회원 합동전 및 제9회 한국·베트남 국제사진교류전'이 지난 5일 진주에 소재한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막돼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에는 경남 회원 작가들의 작품 320점과 베트남 작가들의 작품 59점을 더해 총 379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기간 중 10일 오후에는 사진문화와 협회 발전에 이바지한 조명관 초대 함양지부장이 공로상을 받는다. 조명관 수상자는 2006년 함양지부 설립 이래 지역 사진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작품상과 우수작품상, 10걸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김종근 경남도지회장은 "이번 전시는 경남 사진예술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양국 작가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도민과 사진 애호가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이 주는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