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환담

  • 맑음장수22.3℃
  • 맑음양평23.3℃
  • 맑음정선군23.1℃
  • 맑음북부산21.0℃
  • 맑음서산20.4℃
  • 맑음성산21.0℃
  • 맑음여수20.0℃
  • 맑음보령19.9℃
  • 맑음합천25.7℃
  • 맑음추풍령23.7℃
  • 맑음금산23.6℃
  • 맑음고창22.3℃
  • 맑음청송군25.5℃
  • 맑음고창군22.3℃
  • 맑음강진군21.6℃
  • 맑음봉화23.3℃
  • 맑음진주21.6℃
  • 맑음백령도15.0℃
  • 맑음강릉27.0℃
  • 맑음구미27.0℃
  • 맑음진도군21.2℃
  • 맑음고흥21.5℃
  • 맑음목포20.7℃
  • 맑음안동25.3℃
  • 맑음인제22.6℃
  • 맑음흑산도17.8℃
  • 맑음김해시21.3℃
  • 맑음정읍22.0℃
  • 맑음대관령19.5℃
  • 맑음밀양26.1℃
  • 맑음영월23.4℃
  • 맑음세종24.2℃
  • 맑음영광군21.2℃
  • 맑음강화19.0℃
  • 맑음장흥21.1℃
  • 맑음수원22.5℃
  • 맑음고산19.0℃
  • 맑음인천19.7℃
  • 맑음동해27.3℃
  • 맑음대전24.5℃
  • 맑음보은23.2℃
  • 맑음영천25.8℃
  • 맑음울산21.2℃
  • 맑음속초26.0℃
  • 맑음의령군25.3℃
  • 맑음부안21.6℃
  • 맑음의성26.4℃
  • 맑음천안23.4℃
  • 맑음북창원23.7℃
  • 맑음부산19.7℃
  • 맑음춘천23.9℃
  • 맑음울릉도19.3℃
  • 맑음전주23.7℃
  • 맑음제주21.7℃
  • 맑음문경24.6℃
  • 맑음해남22.1℃
  • 맑음상주25.3℃
  • 맑음남원25.5℃
  • 맑음양산시22.4℃
  • 맑음임실24.3℃
  • 맑음파주20.9℃
  • 맑음대구27.3℃
  • 맑음북강릉26.3℃
  • 맑음영주23.5℃
  • 맑음북춘천24.0℃
  • 맑음거제19.6℃
  • 구름많음청주26.1℃
  • 맑음완도23.5℃
  • 맑음군산20.7℃
  • 맑음광주26.0℃
  • 맑음철원22.6℃
  • 맑음창원21.2℃
  • 맑음함양군26.6℃
  • 맑음통영20.3℃
  • 맑음거창26.1℃
  • 맑음산청24.4℃
  • 맑음원주23.8℃
  • 맑음충주24.5℃
  • 맑음서청주24.2℃
  • 맑음광양시22.0℃
  • 맑음영덕25.5℃
  • 맑음경주시26.4℃
  • 맑음홍천24.7℃
  • 맑음울진27.2℃
  • 맑음순천22.5℃
  • 맑음보성군21.9℃
  • 맑음남해20.6℃
  • 맑음서귀포21.2℃
  • 맑음부여22.3℃
  • 맑음홍성21.3℃
  • 맑음서울22.1℃
  • 맑음순창군25.4℃
  • 맑음동두천21.9℃
  • 맑음태백20.3℃
  • 맑음이천23.9℃
  • 맑음포항26.9℃
  • 맑음제천22.2℃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환담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8-23 11:29:37
최회장 "잠재력 큰 브라질 시장, 협력 기회 발굴" 강조
한·브라질 수교 60주년…교민에 대한 관심·지원 당부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한국과 브라질 수교 60주년을 언급하면서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과 SK네트웍스가 성장 잠재력이 큰 브라질 시장에서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진출 기업은 현지 시장이 함께 성장해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면서 "SK네트웍스가 브라질 사회 발전의 근간인 교육 분야 발전을 도울 수 있도록 스타트업 중심의 교육 개발 지원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으로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첨병역할을 하겠다"며 "현지의 한국 교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부연했다.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브라질 간 경제·문화·교육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설립된 단체로 최 회장이 2011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2011년 12월 브라질 명예영사로 위촉된 후 2015년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SK네트웍스는 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브라질 법인을 설립한 후 현지 이해관계자와 협력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방안을 검토해 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브라질 정부를 도와 브라질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 진출 기업으로서 현지 시장 이해도와 사업 역량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브라질 시장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SK네트웍스의 지원 의사에 사의를 표하면서 "SK네트웍스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브라질 교육의 질이 나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하원의원 신분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최 회장을 만나 "한국이 빠른 시일에 경제강국이 된 데 교육이 절대적 역할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만난 후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가 후원하는 브라질리아 세종학당 설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 수교 60주년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나라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장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