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계산업→원전·K방산 중심으로…창원 국가산단 50주년

  • 맑음산청20.4℃
  • 맑음상주22.3℃
  • 맑음함양군19.4℃
  • 맑음속초19.5℃
  • 구름많음광양시21.3℃
  • 맑음북부산19.6℃
  • 맑음보은20.9℃
  • 구름많음남해21.0℃
  • 맑음임실21.1℃
  • 맑음부여24.3℃
  • 맑음순창군22.7℃
  • 맑음서울25.5℃
  • 맑음홍성23.4℃
  • 맑음천안23.6℃
  • 맑음영덕16.5℃
  • 맑음안동22.3℃
  • 맑음수원22.4℃
  • 맑음김해시19.7℃
  • 맑음울진18.0℃
  • 맑음장흥22.0℃
  • 맑음전주24.0℃
  • 맑음청주27.1℃
  • 구름많음순천20.4℃
  • 맑음정선군18.2℃
  • 맑음북춘천21.6℃
  • 맑음고창22.5℃
  • 맑음충주26.5℃
  • 맑음보령21.3℃
  • 맑음밀양21.3℃
  • 맑음북강릉19.0℃
  • 맑음금산21.6℃
  • 맑음서귀포21.2℃
  • 맑음장수18.2℃
  • 맑음이천23.2℃
  • 맑음제주22.2℃
  • 맑음의령군21.3℃
  • 맑음부산20.3℃
  • 맑음영천18.9℃
  • 맑음대관령13.8℃
  • 맑음문경20.8℃
  • 맑음강진군22.9℃
  • 맑음대구21.3℃
  • 맑음광주24.2℃
  • 맑음세종24.4℃
  • 맑음철원22.5℃
  • 구름많음거제20.4℃
  • 맑음북창원20.8℃
  • 맑음춘천22.2℃
  • 맑음포항20.1℃
  • 맑음고흥20.9℃
  • 맑음대전25.0℃
  • 맑음청송군16.1℃
  • 맑음영광군22.7℃
  • 맑음의성19.0℃
  • 맑음추풍령19.8℃
  • 구름많음여수21.2℃
  • 맑음부안22.6℃
  • 맑음창원20.3℃
  • 맑음태백14.8℃
  • 맑음흑산도20.3℃
  • 맑음인천24.0℃
  • 구름많음진도군20.8℃
  • 맑음동두천24.7℃
  • 맑음경주시17.4℃
  • 맑음울산18.2℃
  • 맑음영월21.0℃
  • 맑음봉화17.0℃
  • 맑음보성군21.7℃
  • 맑음고산20.5℃
  • 맑음고창군22.2℃
  • 구름많음목포22.4℃
  • 맑음해남21.8℃
  • 맑음제천20.3℃
  • 맑음진주20.2℃
  • 맑음서산21.6℃
  • 맑음남원23.9℃
  • 맑음동해18.2℃
  • 맑음성산20.6℃
  • 맑음구미23.2℃
  • 맑음홍천21.5℃
  • 맑음인제17.8℃
  • 맑음정읍22.7℃
  • 맑음서청주23.8℃
  • 맑음통영20.3℃
  • 맑음영주19.4℃
  • 맑음군산21.6℃
  • 맑음강릉21.0℃
  • 맑음양산시20.7℃
  • 맑음양평23.3℃
  • 맑음파주21.5℃
  • 맑음백령도20.2℃
  • 맑음강화23.1℃
  • 맑음완도21.2℃
  • 맑음합천22.2℃
  • 맑음원주23.9℃
  • 맑음거창19.3℃
  • 맑음울릉도18.0℃

기계산업→원전·K방산 중심으로…창원 국가산단 50주년

이지순 기자
기사승인 : 2024-04-18 12:13:05
23일 비전 선포식… 27일까지 기념행사

올해로 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을 맞은 경남 창원시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기념 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이 18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주간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국가산업단지는 1974년 4월 1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과거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창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때 다양한 대외여건으로 인해 침체에 빠지기도 했으나, 지난해의 경우 탈원전 정책과 K-방산의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60조 원이 넘는 생산액을 기록했다. 수출액도 180억 달러에 달했다.

 

창원시는 시민의 10분의 1 이상이 종사하는 가장 중요한 삶의 터전인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에서 미래 50년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념행사는 △기념식 및 비전 선포 △상징조형물 제막식 △컨퍼런스Ⅰ·Ⅱ △만찬 리셉션 △기업문화체험 △축하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국무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만찬 리셉션에서는 기업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공 포상 수여식이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창원광장에서 대규모 시민 행사가 개최된다. 페이스페인팅, 웹툰 체험관 등 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과거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전시관도 선보인다.

 

이후 저녁에는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하 음악회는 창원근로자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박정현·장민호·김연자 등 유명 가수이 출연해 분위기를 돋운다. 폐막 퍼포먼스로 드론쇼와 대규모불꽃쇼까지 이어지면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지순·최재호 기자  ez9305@hanmail.net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