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교육청 '소원 말해봐' 공모 이벤트에 1593건 쇄도

  • 구름많음김해시37.5℃
  • 맑음추풍령34.0℃
  • 맑음홍천36.7℃
  • 맑음강화34.2℃
  • 맑음정선군38.5℃
  • 맑음합천38.0℃
  • 맑음동두천35.3℃
  • 흐림서귀포32.3℃
  • 맑음영주35.2℃
  • 맑음영덕32.6℃
  • 구름많음목포36.2℃
  • 맑음부안37.4℃
  • 맑음임실36.6℃
  • 맑음세종36.3℃
  • 구름많음해남35.2℃
  • 맑음구미38.4℃
  • 맑음파주36.6℃
  • 맑음경주시34.5℃
  • 맑음북춘천37.1℃
  • 맑음흑산도34.8℃
  • 구름많음산청37.7℃
  • 구름많음강진군37.0℃
  • 맑음동해30.7℃
  • 맑음인천35.6℃
  • 구름많음고산32.0℃
  • 맑음춘천37.3℃
  • 맑음순창군37.9℃
  • 맑음의령군38.1℃
  • 맑음포항30.7℃
  • 구름많음부산34.5℃
  • 맑음서산36.5℃
  • 맑음충주36.5℃
  • 구름많음장흥34.9℃
  • 맑음안동37.6℃
  • 맑음백령도30.6℃
  • 맑음서청주35.8℃
  • 맑음홍성36.3℃
  • 맑음이천36.7℃
  • 맑음남해35.1℃
  • 맑음거제33.3℃
  • 맑음고창
  • 맑음고창군36.5℃
  • 맑음태백34.0℃
  • 맑음문경35.8℃
  • 맑음원주36.7℃
  • 맑음의성38.8℃
  • 맑음상주35.7℃
  • 맑음북강릉29.9℃
  • 맑음통영36.2℃
  • 맑음울산31.6℃
  • 맑음영천34.7℃
  • 맑음속초29.8℃
  • 맑음진주37.3℃
  • 맑음금산36.6℃
  • 구름많음북부산37.0℃
  • 맑음울릉도32.1℃
  • 맑음천안35.6℃
  • 맑음강릉31.0℃
  • 구름많음진도군37.0℃
  • 맑음보은34.7℃
  • 맑음부여36.3℃
  • 맑음청송군36.9℃
  • 맑음고흥35.7℃
  • 맑음밀양38.8℃
  • 맑음영광군35.0℃
  • 맑음울진29.9℃
  • 맑음인제35.4℃
  • 맑음양평35.7℃
  • 맑음수원36.4℃
  • 맑음대전37.3℃
  • 맑음거창37.7℃
  • 맑음장수35.4℃
  • 맑음창원35.3℃
  • 구름많음제주32.0℃
  • 맑음서울37.6℃
  • 맑음철원35.2℃
  • 맑음북창원37.8℃
  • 맑음대관령29.4℃
  • 맑음청주37.5℃
  • 맑음여수33.8℃
  • 맑음완도35.8℃
  • 구름많음양산시37.4℃
  • 맑음제천34.3℃
  • 맑음남원38.4℃
  • 맑음영월38.1℃
  • 맑음전주38.0℃
  • 구름많음성산31.6℃
  • 맑음정읍37.3℃
  • 맑음봉화35.5℃
  • 맑음함양군37.7℃
  • 맑음광주37.6℃
  • 맑음대구36.9℃
  • 맑음보성군35.7℃
  • 맑음순천35.7℃
  • 구름많음보령38.3℃
  • 맑음광양시36.5℃
  • 맑음군산36.5℃

부산시교육청 '소원 말해봐' 공모 이벤트에 1593건 쇄도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05 11:50:41
10일간 교육가족 희망·소통 연말행사로 기획

부산시교육청이 연말을 맞아 유치원과 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꼭 이루고 싶은 소원' 공모 이벤트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료됐다.

 

▲ 하윤수 교육감이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공모 기간(11월 26일~4일) 10일간 총 1593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소망을 담은 글로 교육청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저마다 희망과 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손정수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은 "부산 교육가족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정책 하나하나에 더 많은 마음과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소원들 중에는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이야기부터,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소망까지 다양하고 진솔한 목소리가 담겼다. 

 

한 초등학생은 "2024년에 언니랑 싸우지 않기로 새해 계획을 세웠는데 매일매일 싸웠어요. 엄마가 가장 많이 속상해하셨어요. 2025년에는 언니랑 많이 싸우지 않고 엄마를 도와 고양이를 잘 돌보고 싶어요."라는 소박한 소망을 적었다.

 

한 학부모는 "아직 아기처럼 어린이같기만 한 아이가 이젠 등원이 아닌 등교를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로운 한 해였다. 울며 등교하기도 하고 가기 싫다고 떼쓰기도 했지만, 이제 신기하게 씩씩해진 아이가 친구들과 행복한 학창생활 하기를! 내가 가장 바라는 소원"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공모 메시지 가운데 총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또한 일부 소원은 특별히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직접 이뤄줄 계획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해맑은 꿈, 학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람, 교직원들의 따뜻한 소망까지 이번 공모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과 소통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5년 새해는 전해주신 소원들처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더 행복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교육가족의 곁에서 더 큰 사랑과 책임감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