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프레시웨이, 이태리 '프라텔리 롱고바디'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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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이태리 '프라텔리 롱고바디' 유통 확대

유태영 기자
기사승인 : 2025-12-15 13:33:41

CJ프레시웨이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의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 프라텔리 롱고바디 토마토홀. [CJ프레시웨이 제공]

 

롱고바디는 1988년 설립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식품 브랜드로, 고도화된 생산 설비와 유통 이력 추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CJ프레시웨이가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운영한 롱고바디 상품군의 누적 유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고객 수는 올해 11월 기준 작년 대비 약 5배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2월 롱고바디의 국내 유통권을 확보한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와 레스토랑 중심으로 유통을 늘려 왔다. 최근에는 리테일과 온라인까지 판로를 넓혀 B2B와 B2C 시장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코스트코에 롱고바디를 입점시키고, 지난 10월부터는 GS리테일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각각 800g 4개입 번들 상품과 400g 단품을 공급해 가정용 식자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자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가정용 상품 구색을 넓혀가고 있다. 

 

외식업장에는 2.55kg 대용량 상품을 공급한다. 채널별 맞춤 규격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조달·재고·물류를 통합 관리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판매 중인 품목은 15종이다. CJ프레시웨이는 토마토홀을 비롯해 올리브오일, 콩가공품, 파스타소스 등 롱고바디의 프리미엄 식자재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유 생산에 특화된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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