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경제적 충격 최소·민생경제 살리기 최우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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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경제적 충격 최소·민생경제 살리기 최우선" 지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12-15 11:46:3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비상계엄과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한 예비비 투입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에 따른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민생사업 신속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당부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15일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대책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행업계, 농어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민생안정시책을 신속 발굴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전라남특별자치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SOC 확충 등 도정 역점 현안에 대해서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랐다.

 

김 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살리기를 위해 연말 모임을 통해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 것"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탄핵 정국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반국가·반헌법·반민주 폭거 행위를 멈춰 세운 국민의 승리"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엄중한 시대적 요구와 준엄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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