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장 반대하는 후보…이재명 47.4% 김문수 30.7%

  • 맑음양산시29.7℃
  • 맑음봉화29.2℃
  • 맑음대관령23.5℃
  • 맑음전주31.0℃
  • 맑음동해23.1℃
  • 구름많음여수25.4℃
  • 맑음밀양29.9℃
  • 맑음목포27.8℃
  • 맑음성산25.7℃
  • 맑음광주31.7℃
  • 맑음양평30.9℃
  • 구름많음금산30.0℃
  • 맑음정선군32.3℃
  • 구름많음문경29.7℃
  • 구름많음수원29.9℃
  • 구름많음정읍29.7℃
  • 맑음원주31.3℃
  • 맑음장흥27.6℃
  • 구름많음포항24.6℃
  • 맑음함양군30.8℃
  • 맑음안동31.4℃
  • 구름많음추풍령28.3℃
  • 구름많음천안29.6℃
  • 맑음흑산도24.1℃
  • 맑음북창원27.8℃
  • 구름많음부여30.5℃
  • 맑음제주26.3℃
  • 구름많음경주시29.6℃
  • 맑음파주29.9℃
  • 맑음제천30.5℃
  • 맑음강진군29.3℃
  • 구름많음북강릉22.8℃
  • 맑음서산29.9℃
  • 구름많음상주31.2℃
  • 구름많음강릉23.8℃
  • 맑음통영26.8℃
  • 맑음의령군29.2℃
  • 구름많음대전30.7℃
  • 맑음대구30.7℃
  • 구름많음고창군28.5℃
  • 맑음창원27.3℃
  • 구름많음세종30.2℃
  • 맑음광양시26.9℃
  • 구름많음구미31.9℃
  • 맑음강화27.1℃
  • 맑음울릉도22.9℃
  • 맑음군산27.1℃
  • 맑음완도30.2℃
  • 맑음거창29.9℃
  • 맑음거제
  • 구름많음홍성30.8℃
  • 구름많음고산24.5℃
  • 맑음고창29.0℃
  • 맑음부산26.5℃
  • 맑음진주27.2℃
  • 맑음서울32.0℃
  • 구름많음보은29.7℃
  • 구름많음영덕24.6℃
  • 맑음부안28.0℃
  • 구름많음임실29.8℃
  • 맑음영광군28.0℃
  • 맑음보성군28.4℃
  • 구름많음충주30.4℃
  • 맑음북부산27.3℃
  • 맑음순천28.0℃
  • 구름많음장수29.4℃
  • 구름많음이천31.2℃
  • 맑음태백26.4℃
  • 구름많음속초23.0℃
  • 구름많음인제31.0℃
  • 맑음영주29.6℃
  • 맑음울산26.3℃
  • 맑음합천30.0℃
  • 맑음해남28.0℃
  • 흐림백령도24.3℃
  • 구름많음남해26.1℃
  • 구름많음의성31.1℃
  • 구름많음고흥28.3℃
  • 맑음순창군31.4℃
  • 구름많음서청주30.2℃
  • 맑음청송군29.9℃
  • 구름많음철원30.6℃
  • 구름많음남원29.8℃
  • 맑음홍천32.6℃
  • 구름많음보령28.6℃
  • 맑음서귀포25.8℃
  • 맑음인천27.9℃
  • 구름많음청주31.3℃
  • 맑음산청29.4℃
  • 맑음동두천31.1℃
  • 구름많음영월32.0℃
  • 맑음진도군27.4℃
  • 맑음김해시28.3℃
  • 맑음춘천31.5℃
  • 맑음울진22.7℃
  • 구름많음영천29.2℃
  • 맑음북춘천31.5℃

가장 반대하는 후보…이재명 47.4% 김문수 30.7%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5-28 12:00:26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이준석 18.9%
이재명 2.7%p ↑, 김문수 2.1·이준석 0.5%p ↓
20대·60대·서울·충청·TK, 반이재명 감정 50% 넘어
최다 실수…이재명 47.0% 김문수 28.6% 이준석 20.2%

21대 대선 출마자 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반감이 가장 큰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6,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반대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7.4%가 이 후보를 꼽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30.7%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18.9%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라고 답했다. 1.5%는 '기타 후보'라고 답했고 1.4%는 '없음/모름'을 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16.7%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전주 대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2.7%p 상승하고 김 후보에 대한 반감은 2.1%p, 이준석 후보에 대한 반감은 0.5%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김 후보에 대한 반감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높았다. 20대(만 18~29세)에서 61.6%로 가장 높았고 60대(53.1%)에서는 50%대를 기록했다. 30대(49.2%), 70대 이상(49.0%), 40대(42.0%)가 그 뒤를 이었다. 50대(이재명 33.4%, 김문수 39.3%)에서는 두 후보에 대한 반감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북(이재명 33.4%, 김문수 47.5%)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김 후보에 대한 반감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높았다. 서울(53.3%), 대전·세종·충남북(51.2%), 대구·경북(50.6%)에서는 50%가 넘었다. 경기·인천(48.1%), 강원·제주(44.3%), 부산·울산·경남(44.0%)이 40%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견해가 뚜렷이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59.0%와 진보층의 52.9%는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 김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의 92.3%와 보수층의 75.0%는 이재명 후보를 지목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43.4%, 김 후보 34.8%로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이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지지 여부를 떠나서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실수를 가장 많이 한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합니까'라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47.0%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28.6%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20.2%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라고 답했다. 1.0%'기타 후보'라고 답했고 3.2%'없음/모름'을 택했다.

 

연령별로는 50, 지역별로는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나머지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민주당 지지층의 52.9%와 진보층의 49.1%는 김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의 88.1%와 보수층의 71.9%는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46.3%, 김 후보 30.2%로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이다.

 

리서치뷰 측은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호텔경제론, 거북섬 발언 논란 등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주관적 이념 성향 분포는 보수 358명, 진보 231명, 중도 352명이었다. 보수가 진보의 1.55배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0%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