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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14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서울 등 서쪽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특히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세종·전주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된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다.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20도, 부산은 23도, 속초는 18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 지역과 경남 북서 내륙을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대전 30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며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하겠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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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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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경복궁 담장 옆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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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경복궁 담장 옆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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