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주택 평균가 4년7개월 만에 하락 반전

  • 흐림의령군15.1℃
  • 구름많음봉화10.8℃
  • 흐림인천17.6℃
  • 흐림광양시18.7℃
  • 흐림부산19.6℃
  • 흐림강화13.0℃
  • 흐림고창15.6℃
  • 흐림해남17.2℃
  • 흐림제천11.5℃
  • 흐림고흥18.5℃
  • 흐림인제12.3℃
  • 흐림천안14.9℃
  • 흐림홍천13.3℃
  • 맑음백령도15.6℃
  • 흐림문경14.6℃
  • 흐림영광군16.2℃
  • 흐림북강릉13.9℃
  • 흐림군산15.9℃
  • 흐림서울16.9℃
  • 흐림강릉15.5℃
  • 흐림추풍령14.9℃
  • 흐림여수20.3℃
  • 흐림청송군12.2℃
  • 흐림양산시19.3℃
  • 흐림진주16.4℃
  • 흐림상주15.3℃
  • 구름많음북부산19.1℃
  • 흐림산청16.2℃
  • 구름많음거창14.0℃
  • 흐림대관령7.8℃
  • 흐림영덕14.7℃
  • 흐림북춘천11.2℃
  • 흐림전주17.7℃
  • 구름많음철원10.4℃
  • 흐림춘천12.9℃
  • 흐림서귀포20.6℃
  • 흐림대구17.2℃
  • 흐림원주15.3℃
  • 흐림의성13.9℃
  • 흐림성산21.3℃
  • 흐림청주19.2℃
  • 흐림대전18.6℃
  • 흐림정읍15.8℃
  • 흐림목포19.1℃
  • 흐림강진군17.1℃
  • 흐림서청주14.2℃
  • 흐림부안16.7℃
  • 흐림정선군12.6℃
  • 흐림보은15.1℃
  • 흐림서산14.6℃
  • 흐림경주시14.7℃
  • 구름많음파주11.1℃
  • 흐림수원17.0℃
  • 흐림울릉도17.9℃
  • 흐림금산14.8℃
  • 흐림순창군15.2℃
  • 흐림영천14.6℃
  • 흐림장수12.9℃
  • 구름많음통영19.6℃
  • 흐림합천16.4℃
  • 흐림영주13.2℃
  • 흐림부여15.1℃
  • 흐림남원16.7℃
  • 흐림고산20.0℃
  • 흐림양평15.0℃
  • 구름많음울산18.4℃
  • 흐림홍성14.7℃
  • 흐림남해19.8℃
  • 구름많음창원19.6℃
  • 흐림충주15.5℃
  • 구름많음속초14.8℃
  • 흐림함양군14.7℃
  • 구름많음구미16.5℃
  • 흐림이천14.4℃
  • 흐림북창원18.8℃
  • 흐림순천14.0℃
  • 흐림울진16.0℃
  • 흐림영월14.0℃
  • 흐림포항20.4℃
  • 흐림장흥16.3℃
  • 흐림동두천12.3℃
  • 흐림안동15.6℃
  • 흐림임실14.3℃
  • 흐림동해15.2℃
  • 흐림흑산도19.9℃
  • 흐림고창군15.0℃
  • 구름많음거제19.3℃
  • 흐림제주21.1℃
  • 흐림김해시18.7℃
  • 흐림진도군17.4℃
  • 흐림밀양16.5℃
  • 흐림태백10.2℃
  • 흐림보령16.7℃
  • 흐림완도20.6℃
  • 흐림보성군16.4℃
  • 흐림세종16.2℃
  • 흐림광주19.0℃

서울 주택 평균가 4년7개월 만에 하락 반전

정해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02 12:31:48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4년 7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4년 7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사진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권 아파트 단지의 모습 [정병혁 기자]

 

KB국민은행 리브온은 2일 지난달 서울의 주택 평균 가격이 6억3819만원으로 전월(6억7680만원) 대비 5.7%(3861만원) 하락했다고 밝혔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내려간 것은 2014년 6월 이후 4년7개월 만에 처음이다.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지난해 11월 서울 주택 중위가격(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격)이 하락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평균 매매가격까지 내려간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의 조치로 매수심리가 꺾이며 급매물이 쌓이고, 올해 공시가격 급등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값 하락세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1439만원으로 전월(8억1595만원)보다 0.19% 떨어졌다. 낙폭은 미미하지만 2014년 12월 이후 4년여 만에 첫 하락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17년 3월 처음 평균값이 6억원을 넘어선 뒤 1년 7개월 만인 2018년 10월 8억원을 돌파했다.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의 하락폭이 더 컸다. 지난달 서울 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가 8억105만원으로 1.28%(1039만원) 떨어졌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7% 이상 급등하면서 매매 호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주택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국의 주택 평균가격도 3억4313만원으로 전월(3억5236만원) 대비 하락 전환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