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소식] 해성 한상목 대표 고향사랑기부-자원봉사協 거제 수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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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식] 해성 한상목 대표 고향사랑기부-자원봉사協 거제 수해 복구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24 13:16:25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는 지난 21일 경남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농업회사법인 ㈜해성 관계자들이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기탁식에는 한 대표와 부친인 한선수 해성농산 대표가 함께했다. 한 대표는 창녕에서 평생 마늘 농사와 유통에 종사해 온 부친의 뒤를 이어 2019년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2대째 마늘 유통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 대표는 "마늘을 매개로 지역 농가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만큼 창녕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며 "지역 농가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자원봉사자, 거제 수해 복구에 동참

 

▲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일원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112무선봉사단 창녕지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가옥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점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피해를 본 집과 가게를 정리하시는 주민분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의 손길이 모여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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