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생 150명에게 지역 내 기업과 스포츠재단 등 4곳에서 진로 체험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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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
용인시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과 함께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S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기업·스포츠재단과 실무 일정은 용인FC(7월 19일·28일, 20명), 다보스병원(8월 20일·21일, 60명), 한국야쿠르트(7월 30일, 20명), 크래프톤(8월 13일, 50명)이다.
학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스포츠마케팅 분야, 의사·간호사 등 의료 분야, 식품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직종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본 기사 이미지에 첨부된 QR코드의 별도 신청 양식을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운영 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 누리집(https://www.yiyf.or.kr/yi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한국야쿠르트, 용인FC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 추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내 다양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으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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