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항만공사 "9월부터 신항 웅동배후단지 주·정차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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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9월부터 신항 웅동배후단지 주·정차 단속"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01 13:22:15
유관기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31일 부산항 홍보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 주·정차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와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컨테이너위수탁본부,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등 관계기관의 실무 담당 간부진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앞두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속 세부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단속 이후 불법주정차 예방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도 협의했다.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는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불법주정차가 지속되면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초부터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며 불법주정차 단속 체계를 구축해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후단지 협회와 화물연대 관계자 분들도 현장의 불법주정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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