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보건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휴대용 방역 분무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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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방역 분무기를 대여 받기 위해 방문한 주민에게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16개 면사무소에 휴대용 분무기 5대씩을 비치하고, 대여 시 방역 약품도 함께 제공한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합천읍은 보건소, 그 외 지역은 해당 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주민 밀착형 자율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모기 등 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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