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학생·학부모 90% 이상 자율선택급식 '만족'

  • 구름많음대구34.1℃
  • 구름많음백령도28.3℃
  • 맑음순천32.8℃
  • 구름많음거창34.9℃
  • 맑음제천31.4℃
  • 맑음세종32.2℃
  • 맑음천안32.1℃
  • 맑음울진31.6℃
  • 맑음보령
  • 맑음홍천32.8℃
  • 맑음강화27.0℃
  • 맑음서청주31.1℃
  • 맑음흑산도31.5℃
  • 맑음부여33.4℃
  • 맑음의령군37.2℃
  • 구름많음장수29.7℃
  • 구름많음의성33.9℃
  • 맑음영덕35.7℃
  • 맑음양산시39.8℃
  • 맑음진도군30.8℃
  • 맑음여수35.2℃
  • 맑음청송군33.7℃
  • 맑음대전33.5℃
  • 맑음산청34.8℃
  • 맑음봉화32.5℃
  • 맑음인제31.6℃
  • 맑음김해시38.3℃
  • 맑음경주시35.1℃
  • 맑음북부산38.5℃
  • 구름많음전주33.0℃
  • 맑음영광군32.0℃
  • 맑음동두천31.1℃
  • 구름많음상주32.5℃
  • 맑음함양군34.4℃
  • 맑음밀양37.4℃
  • 구름많음고산32.0℃
  • 맑음파주30.4℃
  • 맑음진주37.1℃
  • 맑음영월33.2℃
  • 맑음부안31.7℃
  • 맑음영주31.6℃
  • 맑음충주32.2℃
  • 맑음장흥33.7℃
  • 구름많음순창군33.2℃
  • 구름많음보은32.4℃
  • 맑음광양시36.3℃
  • 맑음인천29.3℃
  • 맑음통영33.6℃
  • 구름많음포항35.8℃
  • 맑음태백30.6℃
  • 맑음서울32.3℃
  • 맑음원주33.0℃
  • 맑음북창원38.2℃
  • 맑음대관령29.2℃
  • 맑음춘천33.6℃
  • 맑음이천33.2℃
  • 맑음보성군33.6℃
  • 구름많음북강릉37.6℃
  • 맑음광주33.9℃
  • 구름많음영천34.0℃
  • 맑음서귀포31.8℃
  • 구름많음강릉36.4℃
  • 맑음홍성33.4℃
  • 맑음수원31.4℃
  • 맑음속초35.9℃
  • 맑음부산38.5℃
  • 맑음고창32.5℃
  • 맑음남해34.8℃
  • 맑음철원31.8℃
  • 구름많음금산32.6℃
  • 맑음양평33.3℃
  • 맑음고흥34.4℃
  • 맑음목포31.0℃
  • 맑음청주33.2℃
  • 맑음완도33.3℃
  • 맑음안동33.0℃
  • 맑음강진군34.0℃
  • 맑음창원37.4℃
  • 맑음문경31.9℃
  • 구름많음추풍령30.6℃
  • 맑음해남33.4℃
  • 맑음임실31.8℃
  • 맑음거제33.5℃
  • 구름많음구미34.5℃
  • 맑음합천37.1℃
  • 맑음성산31.3℃
  • 구름많음울릉도31.9℃
  • 맑음제주33.7℃
  • 맑음울산35.7℃
  • 구름많음정읍31.9℃
  • 맑음동해36.2℃
  • 맑음고창군32.5℃
  • 맑음정선군34.4℃
  • 맑음군산30.5℃
  • 구름많음남원32.3℃
  • 맑음서산32.3℃
  • 맑음북춘천33.6℃

경기 학생·학부모 90% 이상 자율선택급식 '만족'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4-09 13:47:35
경기교육청 운영학교 확대
작년 250교→올해 527개교
유치원 15개 원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지난해 250교에서 5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자율선택급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율배식, 학교별 여건에 맞춰 주 2~3회 선택식단 제공, 채소 섭취 증가를 위한 쌈채소(샐러드바) 운영 등 새로운 학교 급식 형태다.

 

도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10교를 시범운영하고 2023년에는 70교, 2024년 250교, 올해에는 527교로 대폭 확대 지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 1만 7897명과 학부모 5227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자율선택급식에 만족(학생 92.6%, 학부모 90.3%)하고, 지속적 운영을 희망(학생 96%, 학부모 91.2%) 했다. 이는 학생의 편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선택급식의 좋은 점(다중 응답)으로는 94.7%가 '적정배식량을 알고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이 된다', 89.1%가 '새로운 식재료를 먹어본 경험이 증가했다', 92.6%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실천역량에 도움이 된다' 등으로 조사됐다.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서는 평균 6.8%(1인 1식당량)가 감량됐으며 자율배식을 주찬까지 운영할수록, 선택식단 제공 횟수가 많을수록, 샐러드바를 운영하는 학교에서 감량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의 편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자율선택급식 확대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보다 균형잡힌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 아울러 학생들에 대한 영양·식생활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식사 경험과 영양·식생활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공립단설유치원 15개원에 자율선택급식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문화 특화모델'과 '지자체 연계 모델', '자율선택급식 이음모델(초-중-고)'등을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