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지주, 자사주 6610억원어치 소각…전체주식의 10%

  • 맑음충주24.4℃
  • 흐림청송군20.1℃
  • 맑음홍천24.1℃
  • 맑음인제22.7℃
  • 구름많음부여23.9℃
  • 흐림경주시18.6℃
  • 흐림부산20.2℃
  • 맑음봉화21.1℃
  • 흐림양산시20.8℃
  • 흐림추풍령19.3℃
  • 흐림합천21.7℃
  • 흐림고산20.1℃
  • 맑음이천25.4℃
  • 흐림완도21.2℃
  • 흐림진도군21.2℃
  • 흐림남원21.6℃
  • 흐림포항18.9℃
  • 구름많음청주24.7℃
  • 맑음인천27.0℃
  • 비제주20.0℃
  • 흐림해남21.6℃
  • 흐림광주23.8℃
  • 구름많음세종22.6℃
  • 맑음춘천24.4℃
  • 맑음북춘천24.4℃
  • 흐림거제19.8℃
  • 흐림장흥20.6℃
  • 구름많음부안23.9℃
  • 박무흑산도21.6℃
  • 구름많음전주24.3℃
  • 구름많음정읍23.8℃
  • 구름많음강릉20.8℃
  • 흐림고창군23.0℃
  • 흐림동해20.2℃
  • 흐림영덕17.6℃
  • 맑음동두천25.7℃
  • 맑음정선군20.5℃
  • 맑음서청주23.5℃
  • 흐림광양시19.4℃
  • 구름많음북강릉20.9℃
  • 흐림거창20.0℃
  • 흐림울릉도19.0℃
  • 맑음파주24.9℃
  • 맑음속초21.9℃
  • 흐림북창원21.7℃
  • 흐림영광군23.0℃
  • 맑음보령25.6℃
  • 구름많음군산24.6℃
  • 흐림북부산20.5℃
  • 비서귀포20.0℃
  • 맑음제천22.2℃
  • 구름많음대전23.1℃
  • 흐림보성군20.3℃
  • 맑음천안23.6℃
  • 흐림대구20.3℃
  • 맑음원주24.8℃
  • 맑음강화24.6℃
  • 흐림장수19.7℃
  • 흐림김해시20.4℃
  • 흐림고흥21.7℃
  • 구름많음목포22.2℃
  • 흐림여수20.5℃
  • 흐림순천19.6℃
  • 흐림안동20.3℃
  • 흐림밀양22.3℃
  • 흐림고창22.7℃
  • 흐림울진19.3℃
  • 비울산18.7℃
  • 구름많음대관령16.3℃
  • 맑음수원25.9℃
  • 흐림문경20.3℃
  • 구름많음보은20.1℃
  • 맑음서산24.8℃
  • 흐림순창군21.8℃
  • 흐림통영20.3℃
  • 구름많음임실21.8℃
  • 흐림창원21.2℃
  • 맑음서울26.2℃
  • 흐림상주20.8℃
  • 흐림의령군20.8℃
  • 흐림구미22.1℃
  • 흐림함양군20.2℃
  • 맑음백령도22.7℃
  • 흐림진주20.7℃
  • 맑음양평25.1℃
  • 맑음홍성25.5℃
  • 흐림강진군21.4℃
  • 흐림의성21.6℃
  • 흐림영천19.7℃
  • 구름많음영주21.1℃
  • 흐림성산19.8℃
  • 맑음철원24.4℃
  • 맑음영월25.1℃
  • 흐림산청20.2℃
  • 흐림남해20.9℃
  • 구름많음금산
  • 흐림태백16.3℃

롯데지주, 자사주 6610억원어치 소각…전체주식의 10%

장기현
기사승인 : 2018-11-22 13:41:12
1165만7000주 소각…"주식 가치 상승 기대"

롯데지주는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1165만7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 조치로, 소각은 전체 주식의 10%이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 6610억원어치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지주사 전환을 위해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4개사 간 분할·합병과 올해 진행된 6개 비상장사(롯데지알에스, 롯데상사, 롯데아이티테크, 대홍기획,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의 일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자사주 4756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 롯데 로고 [롯데 제공]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롯데지주의 자본금은 235억1077만2000원에서 211억7937만2000원으로, 발행 주식 수는 1억1656만6237주에서 1억490만823주로 줄어든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전체 유통 주식 물량이 줄어들어 주주들이 보유한 남은 주식의 가치가 상승한다. 롯데지주 측은 "배당 가능한 재원을 확보해 주주들의 이익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롯데지주는 4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상법상 자본잉여금은 주주를 위한 배당 재원으로 쓸 수 없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